영작문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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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영작문 시작하기 (기초가 튼튼해지는 하명옥의)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영어 > 독해/작문/일기
· ISBN : 9788959941841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8-08-25

책 소개

아이들을 위한 영어 쓰기 기본 입문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궁금해 하고 가장 쉽게 마주치는 88개의 영어 표현을 정리해서 쓰임에 대한 문법적인 설명과 함게 영작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에 실린 영어표현들은 모두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해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예문들이다.

저자소개

하명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 졸업 현 충남 금산고등학교 영어교사 영어일기 블로그 운영 https://blog.naver.com/endiary [저서] ● 내가 쓰고 싶은 말이 다 있는 영어일기 표현사전 ● 내가 쓰고 싶은 말을 다 쓰는 영어일기 영작패턴 ● 영어일기 표현사전 BASIC ● 초급 영어일기 표현 사전 ● 영어식 사고력을 키워주는 초등 영어일기 표현사전 ● 초등학생이 쓰고 싶은 말을 다 쓰는 영어일기 영작패턴 ● 단어와 문법까지 한 번에 잡는 초등 영작문 스타트 ● 기초 영작 100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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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yeo***

★★★★★(10)

([마이리뷰]아이가 영작문을 재미있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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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본 영화가 지루했다고요? 그래서 I was really boring.이라고 했군요. 그런데 내가 지루했다고 하려면 I was bored.라고 해야 해요. bore는 지루하게 하다라는 동사로 사람이 주어일 경우는 어떤 것에 의해 지루하게 된 의미를 갖는 bored, 사물이 주어일 경우는 대부분 지루하게 하는의 뜻인 boring을 써요. 따라서 영화가 지루했다고 할 때는 The movie was boring.이라고 하고, 내가 지루했던 경우는 I was bored.라고 해야 하죠.

p.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