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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메데이아

에우리피데스 (지은이), 정해갑 (옮긴이)
경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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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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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메데이아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인문학 일반
· ISBN : 9788959967995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1-02-23

책 소개

원전 그리스 비극 시리즈 1권, 고대 그리스 B.C. 5세기인 고전계몽주의 시대 3대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 '메데이아'는 '박카이'와 함께 페미니즘 문학의 원형이 되는 주요 작품이다. 원전에 기초한 정확하고 가독성이 뛰어난 번역을 수록하였다.

목차

역자 서문
등장인물

메데이아
Μήδεια

[해설] 에우리피데스의 여성인물 연구

저자소개

에우리피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리스의 아테나이에서 므네사르코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생애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그리 없다. 다만 부유한 지주 계급 출신이라는 점과 좋은 가문에서 상당한 교육을 받고 자랐다는 점 정도만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에우리피데스는 기원전 455년에 데뷔한 이후 92편에 이르는 작품을 집필했지만,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은 18편뿐이다. 소포클레스가 비극 작품을 통해 그리스의 전통적 가치관을 재현했다면, 에우리피데스는 전통적 가치에 의문을 표하고 비판을 가하면서 진보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극적 수법을 통해 그리스 비극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는데, 인물 묘사의 사실성과 사실적인 재현에 그 어느 작가보다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사랑을 둘러싼 인간의 정념과 여성 심리 묘사에 뛰어난 극작가다. 또한 에우리피데스는 인간 욕망과 폭력성, 사랑과 증오, 인종 간의 갈등, 남녀 간의 갈등 등에 초점을 맞추면서, 인간의 정념과 억제할 수 없는 폭력에 내재한 비극성을 심도 있게 그려 냈다. 그리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를 “가장 비극적인 작가”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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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영문과 교수. 부산대, 연세대,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등에서 영문학과 서양(그리스・로마)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Shakespeare와 그리스 로마 고전 비극에서의 신역사주의 문화유물론 비평”으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주된 관심 분야는 고전 번역과 문화비평이며, 강의 중점 분야는 그리스 비극과 셰익스피어 그리고 비교역사와 비교문화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A Strategy of the Production of Subversion in Shakespeare”, “The Possibility of Self-Critique to Colonialist-Orientalist Attitudes in Greek-Roman Drama”, “Ecocritical Reading of the Platonic Cosmology: Environmental Ethics and the Material Soul in between ἱδεα and ὑλη”, “Foucault, Discourse, and the Technology of Power”, “하우프트만의 <쥐떼>와 셰퍼드의 <굶주리는 계층의 저주>: 사회비평적 운명극”, “비교문화로 읽는 셰익스피어와 에우리피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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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각을 가진 생명체 가운데 가장 불행한 230
피조물이 바로 우리 여자란 말이오.
첫째, 엄청난 재산을 바쳐 남편을 사서,
또한 우리의 주인으로 모셔야 하지요.
후자의 이런 노예 같은 삶은 더 큰 불행이지요.
그러니 여자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35
좋은 주인을 섬기느냐 나쁜 주인을 섬기느냐는 거죠.
여자에겐 이혼도 불명예요,
결혼도 피할 수 없으니 말예요.
한 여자가 결혼하여 남편 집으로 와서
새로운 관습을 좇아 생활할 때,
미리 배운 적도 없이 남편을 잘 다루어야 하니,
신통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된다오. 240

여자가 이런 일을 잘 해내어
남편이 결혼의 멍에를 불평 없이 지고
살아준다면, 부러운 삶이요,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죽음이 더 낫겠지요.
집에서 불화하면 남편은 집밖으로 돌며 245
친구나 또래들과 어울리며 따분함을 달래지요.
하지만 여자는 한 남자만 바라보며 살아야 해요.

남자들은 창을 들고 싸우러 나가지만,
여자들은 편히 집에서 지낸다고 하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 250
아이 한번 출산하기보다
차라리 세 번 전장에 나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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