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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만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누가 예수만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불편할 진실)

빅터 쿨리진 (지은이), 김명화 (옮긴이)
넥서스CROSS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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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만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가 예수만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불편할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005556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9-07-10

책 소개

그리스도인으로서 지키고 따라야 할 것들은 외면한 채 세상적인 부와 성공에만 관심을 두는 그리스도인들의 세태를 비판하며,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보여주고자 하는 책이다.

목차

여는 말

1장 영적인 가난함을 사모하라
2장 욕망과 욕구를 절제하라
3장 온전히 헌신하라
4장 진정 십자가를 질 수 있는가
5장 기쁨으로 자신을 희생하라
6장 예수님처럼 사랑하라
7장 하나님처럼 용서하라
8장 자기 부인이 필요하다
9장 영적으로 분별하라
10장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라
11장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빅터 쿨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프리카 나미비아 및 남아프리카에서 25년간 <아프리카 내지선교회> 및 <파이오니아선교회> 소속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세계 전역을 다니며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남아프리카 스텔렌보쉬 대학교를 졸업하고(조직신학 박사, 교회사 신학 석사), 이곳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오늘날 미국 복음주의권에서 부상하는 ‘포용주의’에 관한 논문을 썼다. 또 휘튼 칼리지 대학원(성경학, 인문학)과 드브리 대학 켈러경영대학(MBA), 그로브 시티 칼리지(화학공학, 이학)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한 덕분에 8년간 철강 회사에 다닌 경험이 있다.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상황화에 대한 고민을 했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 현실 세계 전문 영역의 언어로 ‘구원받는다는 것’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그 결과물이다. 이 책 외에 Ten Things I Wish Jesus Never Said(한국어판은 『누가 예수 믿으면 잘 산다고 했는가』), Snubbing God: The High Cost of Rejecting God’s Created Order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아내 레이첼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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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및 동 대학 상담심리학 석사 졸업 후, 하와이 열방대학의 DTS, IBC(성경적 상담 기초)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인도 델리에서 ELS 교사로 활동하며 예수전도단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역서로는 《누가 예수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믿음으로 유턴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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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서 너무 공격적이라고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부담스럽거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외면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받아들일 때에만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 _307쪽


만일 우리가 돈을 받으며 해야 하는 일은 하지 않고 복음 전하는 일에만 모든 시간을 사용한다면,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이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회사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가장 믿을 만하고 정직한 직원으로 알려져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용히 우리의 신앙을 나누어야 한다. _94쪽

우리는 고난을 피해야 할 성가신 것이나 필요악으로 보지 말고 품어야 한다. 또한 고난이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북돋아주는 데도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난은 자신만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 비슷한 환난을 당한 사람들을 격려해줄 수 있다. 당신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공감해줌으로써 격려를 받은 일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라. _157쪽

현대의 기독교는 너무 소심하다. 비판적인 태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에도 잠자코 있을 때가 많다. 세상 사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을 두고 포용력이 부족하다고 낙인찍는다. 어느 누구도 인기가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포용력이 부족하다는 비난도 받고 싶어 하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분별하고 비판하는 태도를 버리고 만다. _286쪽

현대의 우리는 형제의 작은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의 잘못과 단점을 냉정히 판단해봐야 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선을 행하고 적절한 분별을 하기 위한 면에서는 비판하지 말라고 명령하시지 않았다. 선악을 분별하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도 죄악된 방법을 따를 수 있다. 다만, 예수님은 제자들이 위선적인 비판은 하지 않기를 바라셨다. 자신은 교회 기금을 횡령하면서, 교인들의 탐욕을 질책하고 교회에 더 헌신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 목사가 얼마나 많은가? _2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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