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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주기철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킨 순교자)

김학중 (지은이)
넥서스CROSS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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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기철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킨 순교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인물
· ISBN : 9788960008359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0-08-20

목차

머리말
생애 개관

1장 비극의 시대를 딛고 성장하다
나라를 걱정하는 신통한 아이
오산학교에서 민족정신을 배우다
연희전문학교 시절의 방황

2장 주님의 부르심에 오롯이 순종하다
김익두의 설교가 영혼을 파고들다
평양신학교 입학과 첫 목회
분쟁에 빠진 문창교회를 회복시키다
신사참배 결의와 가정의 시련

3장 교회의 거룩함을 온몸으로 지키다
산정현교회 부임과 역동적 목회
목을 조여오는 신사참배 강요
근거 없는 체포와 가혹한 고문
주기철의 다섯 가지 기도
고문 중에도 찬양하다
목사직 파면과 예배당 폐쇄

4장 붉은 꽃향기 되어 하늘에 오르다
주님 가신 길 내 어찌 못 가오리
원수의 마음까지 울리다
숙명의 마지막 순간

생애 연보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학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예배의 회복, 신앙의 본질을 강조하는 목회자이다. 교회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선포하며, 열정적이고 다각적인 선교활동을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꿈의교회 담임목사이자 CBS 기독교방송 재단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 “다시, 드림”(예수전도단), “다시, 봄”(예수전도단), “다시 십자가”(예수전도단), “지금부터, 기도”(예수전도단),“답은, 기도”(예수전도단), “the Day: 당신을 만난 날”(예수전도단) 외에 5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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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기철은 이 강연을 듣고 감명을 받아 당시 이광수가 교사로 있던 오산학교로 진학할 것을 결심했다. 뜨거운 민족정신을 가졌던 그였기에 이광수의 강연에 매료되고 만 것이다. 경남 창원에서 평북 정주까지는 너무나 먼 거리였지만 주기철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가까운 곳에 있는 상급학교를 기꺼이 마다할 정도로 굳게 결심한 것이다. 1,500리나 되는 먼 길이었기에 가족들도 강하게 반대했지만, 주기철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사촌형인 주기용과 함께 오산학교에 입학하기로 했다. 그리고 오산학교로 떠나기 전에 이름을 ‘기철基徹’로 바꾸었다. 그의 나이 16살에 오산학교에 진학하면서 기독교를 철저히 믿겠다는 뜻으로 스스로 개명한 것이다.
_28~29쪽


“맹인의 눈을 뜨게 만드는 것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오! 귀 먹은 자의 귀가 뚫리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이 하시는 일이오! 마음이 가난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지금 이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 것이오!”
이때 주기철의 마음이 울컥했다. 설교에 담긴 강한 메시지가 그의 영혼을 파고든 것이다. 바윗돌보다 더 무거운 자신의 죄가 깨달아지면서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고꾸라지면서 대성통곡했다. 남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사랑의 주님만을 느꼈다. 울고 또 울어도 눈물은 그치지 않았다. 어둠 속에서 찾아 헤매던 그 빛, 허망함 속에서 그렇게 갈망했던 삶의 목적을 드디어 찾은 것이다. 이제 주기철은 성령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_46~47쪽


밤이 깊어지면서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고독과 공포가 몰려왔지만 그는 평평한 바위 위에 꿇어 엎드린 채 하나님께 목숨 걸고 매달렸다. 신음과 같은 기도가 흘러나왔다. 기도하는 중에 자신에게 닥친 암울한 일들이 떠올라서 고통스러웠지만 그럴수록 그는 더욱 부르짖어 기도했다.
새벽녘에야 주기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제단은 높은 곳에 있느니라. 제단에 오르려면 계단을 밟아야 하느니라.” 순간 주기철은 자신이 걸어가는 험난한 길이 제단을 향해 올라가는 계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님의 제물이 되기 위해 육신에 속한 애정과 욕망을 끊어내는 좁은 길을 걷고 있음을 깨달았다.
_67~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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