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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이트 무디

드와이트 무디

(하나님이 택하신 평신도 전도왕)

김학중 (지은이)
넥서스CROSS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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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이트 무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드와이트 무디 (하나님이 택하신 평신도 전도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인물
· ISBN : 9788960008397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1-03-15

책 소개

'믿음의 거장 시리즈' 16번째 책에서는 하나님이 택하신 평신도 전도왕, 드와이트 무디의 삶과 사상을 읽는다.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무디의 생애와 사상, 업적, 그리고 영향력을 다루고 있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목차

머리말
생애 개관

1장 혹독하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홀어머니 아래서 받은 신앙 교육
말썽꾸러기였던 학창 시절
학업을 포기하고 생활 전선에 나서다

2장 보스턴 구두 판매원의 회심
보스턴에서 성공을 꿈꾸다
주일학교에 참석하다
인격적으로 복음을 영접하다

3장 부흥의 불씨를 지피다
자원하여 맡은 주일학교 교사
노스 마켓 주일학교의 부흥
평신도에서 전임 사역자로
설교자로 강단에 서다
군 선교와 YMCA 사역
영국을 방문하여 큰 감명을 받다
평생의 동역자, 생키와의 만남

4장 수많은 영혼을 감동시킨 설교자
시카고 대화재와 성령의 불
성공적인 영국 부흥 사역
귀국 후의 부흥 운동
교육 사역에 매진하다
대학생 부흥 사역
성지에서의 휴가
해상에서 만난 죽음의 위험
만국박람회를 통한 복음 전도

5장 평생 복음을 선포하다
마지막 순간까지 설교하라
위대한 설교자의 부고

생애 연보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학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예배의 회복, 신앙의 본질을 강조하는 목회자이다. 교회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선포하며, 열정적이고 다각적인 선교활동을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꿈의교회 담임목사이자 CBS 기독교방송 재단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 “다시 십자가”(예수전도단), “지금부터, 기도”(예수전도단),“답은, 기도”(예수전도단), “the Day: 당신을 만난 날”(예수전도단) 외에 5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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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습관이 될 정도였다. 그는 평소 “나는 어떤 연구를 하고자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납니다”라고 말했는데, 그는 그의 집 골방에서 문을 닫고 홀로 하나님과 성경으로 더불어 날마다 지냈던 것이다. … 또한 무디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런 말을 자주 인용했다. “믿음은 최대의 것을 얻으며, 사랑은 최대의 역사를 하나, 겸손은 가장 많은 것을 보존한다.” 그는 겸손을 꾸미는 자가 아니라 진심으로 자기를 작게 여기고 남을 크게 생각했다.


뉴욕 집회는 1876년 2월 7일에 시작되었는데, 이미 몇 달 전부터 “히포드롬으로!”라는 슬로건은 뉴욕 전체를 술렁이게 하고 있었다. … 집회마다 7~8천 명 이상의 청중들이 몰려들었다. 심지어 기독교에 대해서 악평을 자주 하는 언론지였던 《뉴욕타임스》도 무디의 집회가 가진 영향력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 85% 정도가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주정뱅이들이 단정해지고, 악했던 사람이 착하게 되고, 죄인들이 거룩해지고, 저속했던 사람들이 품위를 가지게 되고, 청소년들은 건전한 정신을 가지게 되고, 나이 든 사람들은 어린아이와 같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하늘의 위로가 가난한 자와 고통받는 자, 절망한 자들에게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주어졌다. 시민들에게 경건의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성경적인 삶의 원리가 노동자와 하층 사회에 침투되었다.


무디는 평소 자신이 죽음에 대해 초월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한 것과는 달리 이제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족과 친구들과 동역자들에게 영원히 작별을 고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공포가 밀려오고 마음이 무너지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그런 사실을 참을 수 없었던 무디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바로 그 순간 무디의 심령에는 하늘의 평강이 임하게 되었다. 주를 향한 그의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큰 은혜를 부어주셨다. 그는 자신이 처한 환경과 앞으로 닥치게 될 결과에 상관없이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고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후에 무디는 그날 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아마 제 평생에 그렇게 달콤하게 자본 적은 없을 겁니다. 나의 영혼 깊은 곳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자 주님은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가 가진 모든 두려움에서 저를 건져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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