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끼는 카추샤

카추샤의 문을 열며

제1부 녹색의 화원을 꿈꾸며
1 분례糞禮가 산다는 영심零心이 언니네 집 12
2 동백꽃잎 16
3 불씨 18
4 편답遍踏 19
5 그리운 떡갈나무 21
6 떡갈나무 잎 23
7 신설新雪 25
8 꽃그늘에서 27
9 영란鈴蘭 29
10 청춘의 문 31

제2부 방랑의 별
11 황혼 속에 서있는 그 여자 34
12 그리운 앨범 36
13 빗속의 포장마차 38
14 엉겅퀴 40
15 사랑의 꽃 42
16 포장마차 달밤 44
17 처녀설處女雪 46
18 사랑 편지 48
19 초록비 50
20 단풍비 52

제3부 모래성 애수哀愁
21 모래성 탄식歎息 56
22 부초浮草의 숙宿 58
23 능금이 익을 때 60
24 흐느끼는 카추샤 62
25 노랫가락 흥취興趣 64
26 비에 젖은 토요일 66
27 꿈속의 사랑 68
28 어머니의 베개 70
29 촛불은 흔들려도 72
30 외로운 버들잎 74

제4부 아마릴리스의 추억
31 봄은 어디에 78
32 아마릴리스를 꿈꾸며 79
33 화원동花園洞에 내리는 비 81
34 가슴앓이 83
35 마음의 거울 하나 84
36 너 잘 갔다오너라 85
37 울고 웃는 인생선人生線 86
38 작은 감동感動 88
39 꿈에 본 내 집 91
40 꿈을 깨고서 92

제5부 유성流星처럼
41 밤 96
42 안달 복달 98
43 담배 99
44 자연紫煙의 신비 100
45 공원의 숲 102
46 옥玉을 갈듯이切磋琢磨 104
47 그리운 만남 105
48 버스 정거장 107
49 국화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