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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60306035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2-07-0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청약, 아직 늦지 않았다
PART 1. 부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청약 첫 공부
01. 당신만 청약 당첨이 안 되는 7가지 진짜 이유
02. 청약주택: 공공분양보다 민간분양이 좋다?
03. 청약통장: 지금은 주택청약종합저축뿐!
04. 청약자격: 규제지역 국민주택 1순위가 가장 까다롭다
05. 청약지역: 규제 vs 비규제
06. 당첨자 선정 방법과 순서: 추첨제의 함정
07. 청약 전쟁! 상식 밖 의외의 규칙들
주택수: 집이 있지만 없다고?
부적격 주의: 청약 제한사항
부적격 주의: 중복당첨
부적격 주의: 해외 거주 인정기준
부적격을 막아줄 각 기관 연락처
사전청약: 목마른 실수요자들의 환풍구
08. 부린이를 위한 청약안내서: 청약용어, 추천/비추천 물건들
[청약 당첨기 1] 64점, 문 닫고 위례 청약 당첨기
PART 2. 평생에 한 번뿐인 특별공급, 알차게 활용하기
01. 나에게 딱 맞는 특별공급 찾기
02. 생애최초 특별공급
03. 신혼부부 특별공급
04. 신혼희망타운
05. 다자녀 특별공급
06. 노부모 특별공급
07. 기관추천 특별공급
08. 장애인 특별공급
09. 중소기업 특별공급
10. 특별공급 암기 포인트 총정리
[청약 당첨기 2] 특공 없는 19점, 30대 윤테크의 청약 당첨기
PART 3. 그래서 뭐부터 시작하면 되지? 실전 청약 기술
[실전편]
Step 1. 분양일정 확인하기
Step 2. 입주자모집공고문 정복하기
Step 3. 내 청약가점 계산하기
Step 4. 청약 당첨 후 필요한 자금 정리하기
Step 5. 청약 관련 세금 및 대출 정리하기: 취등록세, 양도세, 대출
Step 6. 청약단지 안전마진 구하기
Step 7. 당첨 확률을 극대화하는 10가지 필승전략: 비인기 타입 공략법
[손품편]
Step 8.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사이트 및 어플 활용법
① 지도: 호갱노노, 네이버부동산, KB부동산, 카카오맵
② 빅데이터: 부동산지인
③ 경매: 굿옥션(유료), 아실(무료)
④ 부동산 계산기
⑤ 세무통, 법무통
⑥ 청약정보 사이트: 리얼캐스트, 닥터아파트
⑧ 3D 단지투어: 직방
[청약 당첨기 3] 해외 거주 부린이, 힐스테이트 리슈빌강일 도전기
PART 4. 기회의 땅, 3기 신도시
01. 3기 신도시란?
02. 과천 <과천지구>
03. 하남 <교산지구>
04. 남양주 <왕숙지구>
05. 고양 <창릉지구>
06. 부천 <대장지구>
07. 인천 <계양지구>
08. 안산 <장상자구>
[청약 당첨기 4] 청약 졸업, 부동산 시작! 파주 운정 디에트르 당첨기
PART 5. 불리하기만 한 내 투자, 어떡하면 좋을까?
01. 특공도 없고, 가점도 낮다면 분양권 투자도 괜찮다
02. 아파트 청약이 다가 아니다. 알아야 보이는 청약의 세계
03. 노리스크 청약 ① 민간임대
04. 노리스크 청약 ② 오피스텔
05. 노리스크 청약 ③ 생활형 숙박시설
06. 노리스크 청약 ④ 상가
07. 부동산 상승기와 하락기, 당신의 대응 방안은?
[청약 당첨기 5] 두 번째 성공! 구리역 더리브드웰 오피스텔 청약 당첨기
특별부록_ 놓치면 후회하는 주요 분양 예정 단지
서울편 | 경기편 | 인천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청약은 기존 집을 매수하는 것보다 더 보수적입니다. 분양가상한제와 HUG 고분양가 관리를 적용받고 있는 지금, 청약에 당첨되면 대부분 그 즉시 안전마진이 생깁니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와 현재 가격을 한 번 비교해보세요.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청약은 계약금 10~20%만 있으면 분양가 100%라는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죠. 원래 부동산이라는 상품 자체가 거래비용이 크고 필수재라서 하방경직성이 좋은 데다가 신축은 더 좋으니 대출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분양권 상태에서는 취득세, 보유세, 재산세 등이 나가지 않으니 입주 시까지 세금 이연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돈을 넣지 않아 미납됐던 통장이라도 미납된 만큼을 한 번에 완납하면 인정됩니다. 미납기간에 따라 인정 기간이 필요할 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4년을 미납했다면 인정되는 데 1~2년 정도 걸립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니 자세한 건 은행에 문의하면 됩니다. 가입기간이 오래되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같은 등본상으로 주소지를 옮긴 후 세대주로 변경해서 청약저축 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공은 가점이 낮더라도 조건만 된다면 인기 많은 단지라도 가리지 말고 꼭 넣어보세요. 1부 당첨자 선정 순서에서 설명한 것처럼 가점이랑 당해조건에서 밀려도 예비번호는 공평하게 추첨으로 뽑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예비 1번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당첨될 가능성은 적지만 여러 번 청약에 도전하다 보면 당첨 확률도 늘어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