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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쓰는 전자책

누구나 쉽게 쓰는 전자책

박주은 (지은이)
일일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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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쓰는 전자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구나 쉽게 쓰는 전자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031354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2-06-15

책 소개

전자책 쓰기가 거창한 이야기나 비법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재능이 없어도, 글감이 무엇인지 몰라도 된다. 특별한 언어의 구사력이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매일 꾸준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목차

|프롤로그| 5

Chapter 1. 블로그로 책 쓰기 9
블로그 글쓰기는 네 가지 포인트가 있다? 11
블로그 쓰기, 시작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18
블로그로 전자책을 내는 방법 25
블로그 포스팅 금지어에 유의하라 34
초보도 블로그로 전자책 출판하기 45

Chapter 2. 책 쓰기가 두려운가 53
무엇이 두려운가? 55
글쓰기의 기본은 읽는 것이다 60
독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64
글쓰기와 책 쓰기는 어떻게 다른가? 71
일상에서 글의 소재 찾는 방법 78

Chapter 3. 즐거운 투자 시간 85
버킷리스트를 만들면 효과가 있을까? 87
직장인도 책을 쓰는 이유 94
시간을 정해 글을 쓴다는 것 98
​자기 계발 투자는 로또다 101
SNS가 이어준 인연 109
인생을 즐기며 사는 방법 114
성공한 리더들의 독서 습관 121

Chapter 4. 블로그 실전 노하우 125
블로그 글을 쓸 때도 원칙을 정한다 127
인터넷 직인 만드는 방법 133
전자책 자가 등록 방법 147
나만의 브랜드를 발견하라 157
네이버 애드 포스트의 힘 165

Chapter 5. 작가가 되는 쓰기의 힘 173
작가 되는 방법 175
아침 루틴의 마법 179
하루에 두 꼭지씩 쓰기에 도전한다 184
내 이름으로 발간된 책 한 권의 힘 189
목차 편집만 잘해도 책 쓰기가 완성된다 195

저자소개

박주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주은 저자는 직장인이면서 블로그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디자인·산업행정대학원 (산업복지상담학과) 과정 중이다. ybreas@naver.com <저서> 『해 봤어? 1퍼센트의 고백』 2021년 『환자의 말 한마디에 지혜를 배운다』 2021년 『나는 사치하며 살기로 했다』 2022년 『평생교육 브랜드 가치 더하기(+)』 (공저, 2022) <수상> 전국 국악경연대회 신인상 수상(2016) 전국 국악경연대회 은상 수상(2017) 전국 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2017) 전국 민요경창대회 장려상(2019)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 대상(2019) 청도예총이 선정한 올해의 만나고 싶은 예인(藝人)선정(2021)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 공로상 수상(2022)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운이 좋다! 긍정 확언하고 시작한다.
처음 블로그 시작할 당시 나의 콘텐츠는 없었다. 그냥 일상이다. 아직도 안개 속이기는 하다. 블로그는 쓰다 보면 자신의 콘텐츠를 찾게 된다. 나의 일상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되고, 기획 능력이 조금씩 생겨서 발전한다. 큰 주제를 정하고 나면 하위 제목들이 생긴다. 이런 제목에 나의 스토리를 넣으면 된다. 글은 도입, 전개, 마무리의 단계로 쓰면 된다. 전개는 경험의 스토리가 3개가 들어가게 해보자.
‘책은 지식이 있어서 쓰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는 내가 아침 일기를 쓴다는 생각으로 쓰자.
무조건 쓰기만 하면 다양하게 응용이 되고 활용된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블로그 100일 챌린지로 그냥 써보라는 것이 신상대 코치의 주장이다. 그 후부터는 자기만의 요령이 생기게 된다. 이야기 테마와 스토리 이미지가 습관처럼 만들어지고, 무엇보다 장점은 일상에서 예전에 그냥 봤던 것이 이제는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블로그로 책 쓰기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전자책 출판을 위해 더 열심히 글도 쓰고 놀러 다니며, 올해 계획을 완성하도록 나에게 격려해 주고 싶다.
즐기며 잘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 두려운가?
나는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때 철면피가 된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시작한다. 그러지 않고는 도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몰라서 배우려는 건데 어쩌라고?’ ‘잘하면 여기에 올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주문처럼 한다. 그렇게 하면 나의 의지를 다잡을 수 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쓰다 보면 늘게 될 것이고, 안 되면 천천히 가면 된다. 다만 기껏해야 늦게 갈 뿐이다.
글 쓰는 것을 아직도 망설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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