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룩한 의자

제1부 문
오동나무는 오늘도 징징거린다
몸 1
문
맨홀 - 버스 정류장에서
부레옥잠이 핀다
몸 5
바이올린
있니!
비탈진 잠
기차
일인용 식탁
불룩한 의자
폭설
1막1장
가을
상가에서

제2부 달밤
남문산 역에서
달밤
실안 벚꽃
색깔의 감정 2
항변
책방 앞에서
안개
충수염
기타
가로등과 의자
동창회
비갠 뒤
들길에서
새와 귀머거리의 기억
황산진 별사
봄날의 시
주남저수지에서
몸 2

제3부 색깔의 감정
오래된 미래
색깔의 감정 1
그 여름의 외출
태평동 2
태평동 1
울릉도에서
약속
일테면
색깔의 감정 3
숲
명동에서 1
나는 고요가 무섭다
나를 잡아당겨 줘

제4부 내 마음의 풍경
내 마음의 풍경
정자리 시편
구례 산동을 가다
빗속에서 모래재를 넘는다
강가에 와서
그 여름의 외출
오래된 정원
야매
터
백련
제비꽃 물김치
설류화
좋은아침 1201호
월아산 진달래
환상통을 앓다
봄
보릿고개

해설_오래된 정원의 합창(정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