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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77가지 생각

세상을 이기는 77가지 생각

노희석 (지은이)
고요아침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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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77가지 생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이기는 77가지 생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60392939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0-06-28

책 소개

“물고기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생각하는 법을 알면 평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쓴 책이다. 생각을 통해 세상을 읽는 삶의 지혜서가 되길 바라며 쓴 책이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첫 번째 생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두 번째 생각 채찍을 맞아야 팽이는 선다
세 번째 생각 씨앗 하나에도 지혜가 있다
네 번째 생각 녹에는 소리가 없다
다섯 번째 생각 눈을 감아도 세상은 있다
여섯 번째 생각 귀가 없는 동물은 없다
일곱 번째 생각 역발상이 세상의 답이다
여덟 번째 생각 차이가 모여 숲을 이룬다
아홉 번째 생각 향기는 깊이에서 온다
열 번째 생각 자동차의 생명은 브레이크에 있다
열한 번째 생각 장미의 향기는 가시에 있다
열두 번째 생각 내리막보다 신나는 길은 없다
열세 번째 생각 머슴은 끝까지 살아남는다
열네 번째 생각 씨앗을 나누면 생명이 보인다
열다섯 번째 생각 생존은 본능을 앞선다
열여섯 번째 생각 나침반은 어둠을 모른다
열일곱 번째 생각 거미는 거미줄이 밭이다
열여덟 번째 생각 꽃은 앞 다투어 피지 않는다
열아홉 번째 생각 길든 야생마는 없다
스무 번째 생각 얼은 닦아야 빛이 난다
스물한 번째 생각 까치밥은 지혜의 산물이다
스물두 번째 생각 손 안에 우주선이 있다
스물세 번째 생각 지혜는 큰 어리석음에 있다
스물네 번째 생각 생명은 껍질 안에 있다
스물다섯 번째 생각 탓에는 미소가 없다
스물여섯 번째 생각 세상은 감초 안에 있다
스물일곱 번째 생각 도편수는 나이테를 묻지 않는다
스물여덟 번째 생각 에너지를 알면 서열이 보인다
스물아홉 번째 생각 귀가 열려야 세상이 보인다
서른 번째 생각 원숭이는 나무가 하늘이다
서른한 번째 생각 튀는 콩은 둥글다
서른두 번째 생각 꼬리를 잃으면 세상을 다 잃는다
서른세 번째 생각 배꼽이 세상의 중심이다
서른네 번째 생각 뜸은 기다림에서 온다
서른다섯 번째 생각 세상에 어처구니는 없다
서른여섯 번째 생각 새의 날개는 바퀴다
서른일곱 번째 생각 산은 산을 넘보지 않는다
서른여덟 번째 생각 고무줄에도 눈금이 있다
서른아홉 번째 생각 호랑이는 가죽을 모른다
마흔 번째 생각 냄새에도 색깔이 있다
마흔한 번째 생각 줄기보다 굵은 나뭇가지는 없다
마흔두 번째 생각 고개를 숙여야 세상을 본다
마흔세 번째 생각 세상에 소금창고는 없다
마흔네 번째 생각 명태는 죽어서 세상을 산다
마흔다섯 번째 생각 다리는 다리가 생명이다
마흔여섯 번째 생각 톱니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마흔일곱 번째 생각 시소의 생명은 중심에 있다
마흔여덟 번째 생각 연은 바람이 밥이다
마흔아홉 번째 생각 바위를 향해 칼을 뽑는 사람은 없다
쉰 번째 생각 자석은 끝까지 살아남는다
쉰한 번째 생각 샘은 맑음으로 말을 한다
쉰두 번째 생각 떠다니는 산은 무섭다
쉰세 번째 생각 두 마리 토끼는 없다
쉰네 번째 생각 밀은 떨어지면서도 웃는다
쉰다섯 번째 생각 정은 덤에서 나온다
쉰여섯 번째 생각 벌거숭이는 옷을 모른다
쉰일곱 번째 생각 쇠의 나라에는 용기가 무기다
쉰여덟 번째 생각 등대는 파도 소리를 먹고 산다
쉰아홉 번째 생각 얼굴은 주전자가 아니다
예순 번째 생각 창은 닦은 만큼 밝아진다
예순한 번째 생각 굼벵이는 넘어지는 일을 모른다
예순두 번째 생각 바람은 나비 날갯짓에서 온다
예순세 번째 생각 물은 서 있는 곳이 길이다
예순네 번째 생각 도마는 드러누워 칼을 받는다
예순다섯 번째 생각 검은 향기는 없다
예순여섯 번째 생각 외통수는 길이 아니다
예순일곱 번째 생각 거울 속 나라에는 소리가 없다
예순여덟 번째 생각 듣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가 있다
예순아홉 번째 생각 개미는 땀방울로 산다
일흔 번째 생각 종은 소리치는 법을 모른다
일흔한 번째 생각 그림자는 꼬리가 아니다
일흔두 번째 생각 바늘은 귀로 세상을 본다
일흔세 번째 생각 연필 안에는 이야기가 산다
일흔네 번째 생각 날아가는 화살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일흔다섯 번째 생각 느릿느릿 소걸음이 천리를 간다
일흔여섯 번째 생각 배부른 돼지는 소크라테스가 불쌍하다
일흔일곱 번째 생각 지게는 짐을 탓하지 않는다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노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남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학교에서 국민윤리를 가르치려다 참교육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법무부에 들어가 수용자들을 교육하고 상담하는 교회사로 30년간을 근무하다 정년퇴직하였다. 1990년에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시집으로 『수인의 편지』, 『당신은 어느 별의 사람입니까』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세상을 이기는 77가지 생각』, 『세상을 건너는 지혜 생각 100℃』가 있다. 공무원 문예대전 시조부문 금상, 둔촌 시조시 백일장 장원, 태극기 사랑 글짓기 특별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운명은 없다. 따뜻하고 밝고 맑은 생각이 우리의 운명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따밝맑’ 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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