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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삼촌의 간질임

윌리 삼촌의 간질임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마시 아보프 (지은이), 캐서린 가트너 (그림), 최정규 (옮긴이), 신민섭 (감수)
  |  
루크북스
2008-10-20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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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삼촌의 간질임

책 정보

· 제목 : 윌리 삼촌의 간질임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60821460
· 쪽수 : 32쪽

책 소개

미국의 아동 심리학 전문가들과 교수들이 이야기를 쓰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유명 삽화가가 그림을 그린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I’m Happy' 시리즈 18번째 책. 카일을 볼 때마다 배가 아플 때까지 간지럼을 태우는 윌리 삼촌. 하지만 카일은 그것이 너무 싫다. <윌리 삼촌의 간질임>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통제할 권리,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알려준다.

저자소개

마시 아보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저지에 살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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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가트너 (그림)    정보 더보기
화가이자 디자이너다. 뉴욕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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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심리학과 부전공) 학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박사(임상심리학)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임상심리전문가 3년 수련 임상심리전문가 및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전)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방문교수/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정신과 방문교수 (전)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회장, 한국자폐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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