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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60860124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07-03-15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저자의 글
1장 투자에 재능은 필요하지 않다
평범한 교사 부부의 막대한 재산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개인투자자
우리도 할 수 있다
2장 주식을 사는 것은 그 회사를 사는 것이다
'묻지마 투자'도 투자일까?
투자와 투기를 혼동하면 안 된다
확실하게 성공하려면 '투자'를 하라
투자는 주가가 아닌 기업에 하는 것이다
가치투자만이 큰 성공을 가져다준다
3장 시간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준다
개는 신나게 뛰어다녀도 주인 곁을 떠나진 않는다
주가는 실적을 쫓아다닌다
투자의 핵심은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다
한국의 개인투자자들
주식은 엉덩이로 돈을 버는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긴 안목을 갖자
4장 한국의 버핏리스트를 찾아라
5년은 끄떡없을 기업
잘 아는 기업인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을 하는가?
경쟁우위를 가진 사업을 하는가?
워렌 버핏이 투자한 기업들
경쟁우위가 없는 기업은 주주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든다
5장 차트를 읽지 말고, 사업보고서를 읽어라
기업의 미래는 예측할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기업을 분석한다
정량적인 분석
정성적인 분석
6장 주식시장에 '쌀 때'와 '비쌀 때'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평가에 사서 고평가에 팔아라
저평가되는 경우는?
가치평가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기본 단위
마지막 고민, 언제 주식을 팔 것인가?
이제 100억원에 도전해보자
저평가 중소형주를 발굴하여 한 바구니에 담아라!
7장 대한민국 주식의 황금지도
저평가 우량기업에 투자하라
1,644개 중 644개 기업을 선별하다
주식의 황금지도
황금지도를 읽는 방법
별책. 국내 우량기업 총 리스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는 말이 무슨 철칙처럼 거론되는데, 언제가 무릎이고 언제가 어깨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참으로 막연한 소리다. 싸다와 비싸다를 판가름하는 명확한 기준선이 없다면 모두 헛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정확한 표현은, '쌀 때 사고, 비씰 때 판다'가 아니다. '저평가일 때 사고, 고평가일 때 판다' - 본문 180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