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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잘못된 동물치료가 당신의 반려동물을 병들게 한다!”)

허현회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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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잘못된 동물치료가 당신의 반려동물을 병들게 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88960866256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3-10-21

책 소개

우리와 한 가족으로 지내는 반려동물에게 무분별하게 가해지는 제약산업과 사료산업의 위험성을 파헤치고 있다. 반려동물이 자주 걸리는 질병들의 원인과 해결책을 짚어봤으며, 반려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천차만별의 과잉 진료비 문제도 파헤치고 있다.

목차

제1부 반려동물,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사랑한다
1. 동물 학대를 정당화하는 이분법적 사고
2. 반려동물의 수명을 줄이는 잘못된 의학
3. 동물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가 아닌 자연 면역력

제2부 반려동물 사료에 숨겨진 진실
1. 동물을 위한 사료인가, 업체를 위한 사료인가
2. 천연이라는 가면을 쓴 인공사료의 진실
3.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유전자조작 사료
4. 동물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 자연 생식

제3부 동물병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 같은 병인데도 천차만별인 동물 치료비
2.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과도한 예방접종
3. 질병을 악화시키는 항생제 오남용
4. 예뻐지려다 망가지는 동물 미용의 실제
5. 고양이 울리는 발톱제거 수술
6.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내장형 칩

제4부 반려동물의 14가지 질병 대처법
1. 질병예방, 실내공기 점검부터
2. 심장사상충, 피부질환, 갑상선 질환
3. 치주질환, 당뇨병, 관절염, 암
4. 고창증, 골다공증, 디스크
5. 신장질환, 심장질환, 광견병

제5부 인권만큼 중요한 동물권
1. 버려지는 반려동물, 죽어가는 반려동물
2. 강요당하는 희생, 비극적인 동물실험
3. 인권과 동물권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저자소개

허현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사에 근무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현대의학에 대한 그의 폭로는 해외의 의학 논문 및 전문서적 등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만큼 ‘허현회 현상’이라 할 만한 거대한 충격을 우리 사회에 던진 바 있다. 그는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에서 당뇨병, 고혈압, 암, 콜레스테롤, 비만, 백신, 수술, 조기검진 등의 실체를 파헤치며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을 뒤엎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우리는 매일 독을 마시고 있다』를 통해 우리가 매일 몸에 바르고, 마시는 생활용품과 실내공기에 숨어 있는 독성물질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개정판은 우리가 건강 상식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주류의사들에 의해 조작된 허구임을 적나라하게 증언하며 항생제, 비타민, 건강보조식품의 허구는 물론 고기, 우유, 술, 담배에 대한 진실을 밝힌 역작이다. 저자는 다양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자연과 전통으로 돌아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치료이며, 약이나 영양제가 아닌 음식으로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진실을 알면 자유로워집니다. 진실 속엔 평화와 행복이 깃들어 있으니까요!” 진실을 알리는 데 인생을 건 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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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캘리포니아의 웨스트코스트 랜더링 사의 대표인 빌 코먼은 2004년 3월 「LA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공장의 창고에는 안락사당한 개와 고양이 등 동물들의 사체가 산더미같이 쌓여 있다. 버넌 공장의 창고에만 동물의 사체가 600톤 정도 가득 쌓여 있다”라고 진술했다. 랜더링 사(동물재처리 공장)에 동물들의 사체가 쌓이게 된 까닭은 다음과 같다. 동물의 사체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고기 사료가 초식동물인 소의 사료로 쓰이면서 2003년 12월,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되자 미국산 쇠고기의 최대 수입국인 우리나라와 일본이 수입을 중단하면서 사료 판매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처방전 발급이 의무화된 품목은 항생제와 주사제를 비롯해 전체 동물의약품 중 20퍼센트에 불과하다. 그중 반려동물 관련 동물의약품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여전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는 처방받는 동물의약품의 종류와 가격을 확인할 수 없는 셈이다. 소비자들은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의 종류와 가격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 현행법상 동물병원은 처방전을 발급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에서 동물의약품에 대한 처방전 발급이 의무화되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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