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신혼여행 훔쳐보기

Prologue_ 배낭여행에서 자동차여행으로

DAY 001_ 여행의 시작 / Paris 파리, Beauvais 보베
Tip_ 자동차 인수하기
DAY 002_ 수동운전과 지도보기 / Beauvais 보베
Tip_ 숙박료를 아껴보자, 체인호텔 F1
DAY 003_ 코끼리바다 / Etretat 에트르타, Dieppe 디에프
Tip_ 여행기념은 웨딩배너, 선물은 웨딩카드
DAY 004_ 프랑스 북부 해안을 달리다 / Boulogne 블로뉴
Tip_ 셋이 여행을 한다면 ETAP 호텔 강추~!
DAY 005_ 홍합요리에 취하다 / Brugge 브뤼주
Tip_ 캠핑을 시도하자
DAY 007_ 호텔보다 화려한 B&B / Antwerpen 안트베르펜
Tip_ 현지인의 삶을 느껴보자 B&B
DAY 008_ 기차타고 벌금내다 / Brussels 브뤼셀
Tip_ 가이드북 없이 낯선 도시 여행하기
DAY 009_ 망할 놈의 아름다운 운하 / Delft 델프트
Tip_ 유럽에서 운전하기
DAY 010_ 가장 네덜란드 같은 마을 / Zaanse Schans 잔세스칸스
Tip_ 유럽에서 전기 쓰기
DAY 011_ 우울한 뒷골목 그러나 고흐 / Amsterdam 암스테르담
Tip_ 대도시 관광하기
DAY 012_ 비오는 날의 브레멘맥주
Tip_ 한국으로 전화하기
DAY 014_ 하멜른 아저씨 / Hameln 하멜른
Tip_ 차를 타고 대형마트에 가자
DAY 016_ 동화가도를 달리다 / Homberg 홈베르크
Tip_ 유럽 교통 표지판
DAY 018_ 섹시한 로렐라이 아가씨 / Lorely 로렐라이
Tip_ 여행 중 빨래하기
DAY 019_ 별넷 온천 리조트 / Mondorf 몬도르프
Tip_ 유럽에서 주유하기
DAY 020_ 다리 위에 아래 도시 / Luxembourg City룩셈부르크 시티
Tip_ 자동차 여행의 필수기술, 지도보기
DAY 022_ 고성가도를 달리다 / Heidelberg 하이델베르그
Tip_ 유럽의 천국과 지옥
DAY 023_ 고성안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 / Rothenburg 로텐부르크
Tip_ 밥통 100배 이용하기
DAY 024_ 스노보드 지르다 / Fussen 퓌센(Schwangau 슈방가우)
Tip_ 시즌넘버
DAY 026_ 아름다운 호수마을 / Salzkammergut 잘츠카머구트
Tip_ 그 동네의 모든 것, 관광안내소!!!
DAY 027_ 또 다른 유럽, 체코 / CeskyKrumruv 체스키크롬로프
Tip_ 유럽에서 돈쓰기
DAY 029_ 프라하는, 야경 / Praha 프라하
Tip_ 유럽에서의 의사소통
DAY 031_ 스키 마을에 가다/ Harrachov 하라호프
Tip_ 현지 재료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
DAY 038_ 목욕탕 비용으로 온천을 / Karlovy Vary 카를로비바리
Tip_ 노트북 활용하기
DAY 040_ 뮌헨은 맥주 / Munchen 뮌헨
Tip_ 체인호텔 IBIS
DAY 042_ 알프스에서 보드를 / St. Anton tod 안톤
Tip_ 유럽에서 보드타기
DAY 053_ 조용한 호수마을 / Luzern 루체른
Tip_ 카지노에 가보자
DAY 057_ 작은 이탈리아 / Lugano 루가노
Tip_ 커플여행의 기술
DAY 059_ 똥배짱 베네치아 / Padova 파도바, Venezia 베네치아
Tip_ 베네치아 관광하기
DAY 061_ 냉정과 열정 사이 / Firenze 피렌체, Siena 시에나
Tip_ 이탈리아 최소 팁
DAY 063_ 연인의 길을 가다 / Cinque Terre 친퀘테레, Pasa 피사
Tip_ 좋은 여행지
DAY 066_ 코트다쥐르를 달리다 / Eze 에즈, Nice 니스
Tip_ 고속도로 이용하기
DAY 067_ 여행의 피로를 풀다 / Aix-en Provence 엑상 프로방스
Tip_ 우리만의 엽서 만들기
DAY 074_ 고흐를 따라가다 / Arles 아를
Tip_ 점심 도시락
DAY 075_ 지중해를 산책가다 / Sete 세테
Tip_ 유럽에서 주하기
DAY 076_ 한적한 예술가의 마을 / Collioure 콜리우르
Tip_ 맛있게 외식하기
DAY 077_ 가우디를 상상하다 / Barcelona 바르셀로나
Tip_ 韓, 中, 日 구별의 놀라운 능력
DAY 079_ 피레네 산맥에서 보드를 / Avdorra 안도라
Tip_ 알몸 사우나?
DAY 082_ 파리로 가는 길 / Brive 브리브
Tip_ Lourve 호텔
DAY 083_ 안녕 206 / Paris 파리, Auvers-sur-Oise 오베르 쉬르와즈
Tip_ 한국으로 짐 보내기
DAY 089, 100_ 여행의 끝 / London 런던
Tip_ 런던에서 공짜로 머리깍기

Epilogue_ 남편이 변한 것, 아내가 변한 것
두근두근 여행 총 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