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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게임

오피스 게임

(회사가 원하는 건 너가 망하는 거야)

초맹 (지은이)
아이생각(디지털북스)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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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게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피스 게임 (회사가 원하는 건 너가 망하는 거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0884748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01-20

책 소개

브런치스토리에서 연재 중인 인기작가 초맹의 시니컬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은, 회사 생활을 게임처럼 공략하는 독창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직장과 직장의 업무 시스템을 게임의 퀘스트로 재해석하여, 승진이라는 최종 보스부터 야근, 회의 같은 중간 보스까지, 직장에서 마주하는 난제를 유쾌하고 체계적으로 해부한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반복되는 무기력한 일상의 시그널

Chapter 01 오피스 게임 기본 설정
지켜지지 않는 약속의 다른 이름 리더십
짤리면 안 되는데... 지금 회사는 위기!?
팀워크 속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Chapter 02 오피스 게임 입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작하는 디폴트 설정
모든 것이 용서받는 튜토리얼의 유효기간
좋소는 무조건 제끼는 것이다
유통기한 미리 정해진 오피서의 이름. 계약직
그래! 나 유통기한 다 되가는 계약직이다!
친해질 사람 찾기보다 다가오는 사람 거르기가 먼저!
내게 관심 없는 사람은 꼭 다가가야 하는 사람

Chapter 03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내가 잡일이나 하러 회사 온 줄 알아?
회사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고? 설마⋯
회사에서 내 의견과 생각을 묻는 진짜 이유
회사에서 절대 전문가가 되면 안 되는 이유
재택근무 싫어하는 회사의 진짜 속내
과연 회사에 살생부는 존재할까?
월급이 왜 이거밖에 안 오르는 거야!!
승진했다! 회사의 진급 박스오피스
급한 일? 중요한 일? 뭐부터 해야 되는 거야?
정성스러운 인수인계의 치명적 결말
사람들은 왜 자꾸 MBTI를 물어보는 것일까?
회식. 오피서들을 무장 해제시키는 순간!
수평적인 소통! 직급폐지의 실체적 진실
회사가 망해가는 징후! 망국의 시그널

Chapter 04 회사의 살육 퀘스트
사내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다양한 신호
"너 나가!" 회사가 사람 짜르는 방법!
목줄은 회사와 내가 함께 잡고 있는 것
해고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Chapter 05 대이직의 시대
우대와 견제를 동시에 받는 경력사원의 법칙
이직하면서 연봉이 팍팍 깎이는 매직
좋소와 괜찮은 중소의 판별법

에필로그
청년들이 회사의 미래? 오피스 꼰대사
대퇴사의 시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

부록
지금 당장 따져보자! 너네 회사 좋소 지수!

저자소개

초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피서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자. 심플함과 미니멀을 지향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초연함을 유지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바라보며 관망한다. 오피스물에 관해서라면, 스릴러, 호러물, 드라마, 소설, 에세이, 상담, 자기계발, 전래동화, 시조, 향가까지 장르 불문 모두 쓸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회사 생활을 다양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연재하며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든 오피서는 출근을 피할 수 없고, 업무를 피할 수 없다. 그리고 퇴사를 피해갈 수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는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대퇴사의 시대이니 사표부터 내라고 말하지도 않겠다. 그러다 나락길이 뻔하다. 방향은 하나다. 모든 초점이 나로 향하는 것이다. 나를 잃지만 않으면 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종놈에게 미래를 맡길 만큼⋯ 오너는 따뜻하지 않다. 회사는 차갑다. 회사의 거짓말과 희망고문이 여전히 계속되는 이유는, 그 미래가 나의 미래라 착각하기 때문이다.
--- 「지켜지지 않는 약속의 다른 이름 리더십」 중에서


사회에서 ‘을’의 법칙은 여기서 간단하게 설명된다. 상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면 ‘을’이 되는 것이다. 유명한 사람은 회사가 친히 모시러 가고, 이를 영입이나 초빙이라 부르며 어렵게 모셔왔다 ‘갑’의 품격을 높여준다. 무명인 사람은 회사가 이리 오너라~ 하고, 이를 채용이라 부르며 잘 선별해서 골라 뽑겠다 ‘을’의 위치를 되새겨준다.
---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작하는 디폴트 설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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