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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다층 접근방식)

케네스 터너, 그레그 데이비드슨 (지은이), 소현수 (옮긴이)
  |  
부흥과개혁사
2023-04-01
  |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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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책 정보

· 제목 :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 (다층 접근방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0928114
· 쪽수 : 335쪽

책 소개

창세기 1장은 그 자체로 인간의 믿음에 가장 중요한 질문과 답을 제시하고 있다. 지질학자 그레그 데이비드슨과 신학자 케네스 터너는 신학적으로 가장 앞서고 가장 중요한 풍부한 문헌인 창세기 1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서 하나님 성품의 다양한 측면을 제시하는 의미의 층을 탐구한다.

목차

저자 소개
감사의 글

서론: 창세기 1장의 많은 층들

성경의 다층적 진리
예 1. 이사야의 메시아│예 2. 사라와 하갈, 역사와 비유
문화적 맥락
우려에 대한 대응
모든 시대와 백성을 위해?│고고학에 대한 의존│주변 국가의 영향│무오성과 해석│동기
우리의 소망
토의를 위한 질문

모델 접근방식: 족보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특이점
마태복음 1장: 누락된 이름과 일관성 없는 계산│누가복음 3장: 두 명의 아버지와 더 많은 이름
자세히 보기
문학적 장치: 기억을 위한 구조화│문화적 규범을 수용하고, 신학적 오류에 도전하기│숫자의 상징적 사용: 산술적 값을 대체하는 의미
함의
창세기 1장의 예들
두 번의 빛과 어둠의 분리│빛을 빛의 부재에서 분리하기?│구체 위의 저녁과 아침
흥미가 커진다
기본
토의를 위한 질문

1장 창세기 1장의 1층(노래): 문학적 해석


세부 사항
장르: 시, 서술 또는⋯⋯?
역사는 어떨까
도전과 응답
반론 1. 자세히 조사해 보면 창세기 1장의 평행 구조는 실패한다
반론 2. 창세기 1장의 시적 이해는 성경을 과학과 조화시키려는 시도에 따라 추진된다
토의를 위한 질문

2장 창세기 1장의 2층(유비): 유비적 해석

성경의 유비
유비의 분석
일은 좋은 것이다│무질서에서 질서로│창의성의 축하│일, 성찰, 재충전│매일의 휴식을 넘어서: 안식일 안식
도전과 응답
반론 1. 유비적 견해는 순환논법에 기초를 두고 있다
반론 2. 창조의 날들은 순차적이면서 비순차적일 수 없다
토의를 위한 질문

3장 창세기 1장의 3층(논쟁): 논쟁적 해석

신약 성경의 논쟁
구약 성경의 논쟁
여호와 대 이집트의 신들│여호와 대 주변 민족의 신들
구별하기
일신교 대 다신교│일관성 대 변덕│초월 대 연속성
기원 이야기
바빌론 이야기: 에누마 엘리시│이집트 이야기들
창세기 1장의 논쟁
하나님에 대한 배경 이야기가 없다│진정한 시작│다수가 아닌 한 하나님│신이 아닌 피조물│창조는 우연한 사건이 아니었다│원시 혼돈을 의인화하지 않았다│창조의 일관성은 제작자를 반영한다│사람의 가치와 예외주의│하나님이 사람을 먹이시지 사람이 하나님을 먹이지 않는다│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회유나 조작이 아닌 예배│
도전을 받지 않는 것
우리 시대에 대한 적절성은?
도전과 응답
반론 1. 창세기 1장이 다른 모든 이야기보다 먼저 나왔다면 어떻게 논쟁이 될 수 있는가
반론 2. 부정적인 주제(논쟁)는 주요 메시지처럼 보이지 않는다
토의를 위한 질문

4장 창세기 1장의 4층(언약): 언약적 해석

히타이트 조약과 시내산(모세 언약)│아브라함 언약│노아 언약
창조 언약
종주-봉신│왕실 토지 무상 불하│유배의 중요성(토지 무상 불하의 상실)
자연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
자연의 돌봄과 연구
도전과 응답
반론 1. 언약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는다
반론 2. 성경의 언약은 항상⋯⋯
반론 3. 동물의 죽음이 자연과의 깨어지지 않은 언약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
토의를 위한 질문

5장 창세기 1장의 5층(성전): 성전적 해석

고대 근동의 신전
신전과 우주론│우주의 산│성경과 고대 근동의 유사점
창조-성전 기능적 유사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특별한 장소│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제사장 거주자│강과 생명의 근원
창조-성전 상징적 유사점
공유된 형이상학적 토대│위치와 방향│그룹│생명나무와 등잔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언약궤│금과 보석│층이 있는 설계│일곱 연설 중의 성막에 대한 지시
창조에서 새 하늘과 땅으로
도전과 응답
반론 1. 이 견해는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에 너무 의존한다
반론 2. ‘성막’과 ‘성전’이라는 단어는 창조 이야기에 나오지 않는다
토의를 위한 질문

6장 창세기 1장의 6층(달력): 시간적 절기 예표론적 해석

개요
장르의 중요성. ‘율법’으로서의 모세오경
시간, 달력, 모세오경
이야기 배후의 절기들: 예배용 날짜│노아의 홍수│출애굽과 광야 방랑│그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연대 결정 불연속성
달력-서술과 창세기 1장
시간, 절기, 창세기 1장 14절
시간순 불연속성│한 주간 안의 연도│절기로서의 안식일│안식일과 일요일
도전과 응답
반론 1. 이 견해는 새로운 것이므로 사실일 수 없다
반론 2. 이 견해는 너무 복잡해서 그럴듯하지 않다
토의를 위한 질문

7장 창세기 1장의 7층(땅): 지리적 가나안 예표론적 해석

에덴으로서의 땅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창조의 날들│지리│약속의 땅에 대한 묘사
이스라엘 민족으로서의 아담
왕과 제사장│창조와 시내산
이스라엘 민족의 실패의 확실성
미래의 소망
이음매 1. 창세기 49장과 야곱(이스라엘)의 복│이음매 2. 출애굽기 15장과 이집트에서 구출│이음매 3. 민수기 24장과 둘째 세대│이음매 4. 신명기 32-33장과 미래의 실패, 미래의 소망│모세오경의 마지막 말
도전과 응답
반론 1. 창세기 1장은 우리 행성과 가나안의 창조 둘 다를 기술할 수 없다
반론 2. 에덴을 가나안과, 아담을 이스라엘 민족과 동일시하는 것은 무리다
토의를 위한 질문

결론


노래: 예술가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유비: 농부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논쟁: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언약: 종주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성전: 임재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달력: 안식일의 하나님
그리스도
땅: 구속주로서의 하나님
그리스도
광물 유비 다시 논의하기
그들 전체를 믿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왜 지금인가
과학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의 소망
토의를 위한 질문

부록 1. 자연과의 깨어지지 않은 언약

죽음: 인간 대 다른 모든 것
죽음과 유배
죽음: 효율성 대 낭비
육식과 ‘식품으로서의 식물’
육식동물의 설계
추천 도서

부록 2. 고대 근동 기원 신화에서 발췌한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케네스 터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지아주 북동부에 있는 토코아 폴스 대학의 구약 성경학 및 성경 언어학 교수다. 그는 여가 시간을 주로 자녀들의 축구 경기를 참관하고 변증론 회의에서 연설하는 데 보낸다. 기원에 대한 그의 관심과 참여는 물리학 및 수학에서 받은 학사 학위, 대학생 및 고등학생과의 소통, 홈스쿨링 분야에 대한 참여에서 비롯된 것이다. 때때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에 대해 그는 그리스도인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지적 정직성과 평화적인 대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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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데이비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시시피 대학교 지질학 및 지질공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그의 주 업무는 지구화학 및 수문학 연구를 포함하여, 미시시피의 사이프러스 늪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애리조나 대학교에 제출한 그의 학위 논문에는 사해 두루마리와 토리노 수의의 연대를 측정한 방사성탄소 연구실에서 오랜 시간 들인 노력이 담겨 있다. 그는 놀랍게도 두 할아버지가 목회자이고 아버지가 생물학자인 집안 출신으로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과 자연 세계의 진가를 알아보도록 양육되었다고 자신의 성장 배경을 기술한다. 후에 과학과 성경을 오해하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는 많은 글과 책을 쓰게 되고, 미국 등 여러 대륙에서 다수의 강연을 하게 되었다. 그의 책에는 총천연색으로 여러 저자와 함께 저술한 『그랜드 캐니언: 고대 지구의 기념비』, 『과학의 친구, 신앙의 친구』 및 흥미를 위해 저술한 공상과학 소설 3부작이 있다. GreggDavidson.net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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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1988)과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 출판부, 1996)가 역서로는 『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 『유신진화론 비판』, 『창조, 진화, 지적 설계에 대한 네 가지 견해』,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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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론 중에서]

성경의 첫 장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세기 1장은 신생 이스라엘 국가를 위해 기록되기 전에 고대 연설자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는 가장 오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고대에서 기원했지만 창세기 1장의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문화권의 의식에도 스며들었다. 그 메시지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가 먼 시대와 땅에 살았던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물질세계의 본질과 특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이 세계를 존재하게 만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인간의 가장 깊은 질문을 다룬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이 본문의 적절한 해석에 대해 설전이 벌어지면서, 너무 자주 신랄한 어조가 이 이야기의 풍부함과 아름다움을 압도했다. 그 갈등이 주로 성경의 영감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싸움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겠으나,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불협화음은 성경의 권위와 신성한 영감을 고수하는 사람들의 내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스스로를 성경무오주의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을 구분하기 위해 파 놓은 강화된 신학적 참호들과 함께 견해가 근본적으로 다를 수 있다. 이 하나의 본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 불일치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고 우정이 깨어졌다.
이런 갈등의 대부분은 교회가 성경 전체의 본질에 대해 오랫동안 확언해 온 것을 완전히 포용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고 우리는 믿는다. 창세기를 지나 성경의 나머지 부분을 읽을 때 많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이 1차원적인 대본이 아니라, 흔히 그 메시지에 여러 층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차렸다. 때로는 층들이 세 번 또는 열 번 또는 백 번 읽고 나서야 이해되었다. 초기 교황이자 신학자인 대교황 그레고리 1세는 욥에 대한 자신의 연구에서 이런 의미를 잘 포착하여 성경을 “어린양이 걸을 수 있고 코끼리가 헤엄칠 수 있는 강”으로 묘사했다. 그는 욥기에서 피상적인 읽기로도 분명히 드러나는 몇 가지 주제를, 그리고 여러 관점에서 접근하는 신중한 연구를 통해서만 간파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제를 인식했다.
욥기나 일반적으로 성경에 대한 그레고리의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창세기에 오면 논의가 갑자기 바뀐다. 창조 이야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한 전형적인 대화를 들으면, 창조 이야기를 이해하는 방법이 하나뿐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창세기 1장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성경 전체를 잘못 이해하는 것과 같은 절박감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을 진정으로 믿는다는 것은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의 참된 의미에 충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톨킨의 말을 차용하면, 신실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지배할 하나의 해석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창세기 1장도 많은 진리의 층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층이 다른 층들을 보완하고 확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풍부함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창세기 1장에 접근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나 이상의 시각, 강조 또는 주제가 동시에 유효할 수 있을까? 우리는 한 구절이 각각의 독자에게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있는 신비로운 것 또는 일종의 자유로운 해석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성경 주제에 대해 논리적 불일치 때문이든 성경 본문에 추가된 인간의 편견 때문이든 언제나 단순히 잘못된 해석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진리의 층들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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