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네 믿음을 보이라 (하나님의 눈앞에 당신의 믿음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난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0632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0632
· 쪽수 : 256쪽
책 소개
17세에 목사 안수를 받은 뒤로 전설적인 명설교자의 대열에 오른 스펄전의 설교를 옮겼다. 규장에서 기획한 스펄전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로 우리에게 참된 믿음을 회복하기를 촉구하며, 믿는다고 말하지만 비겁하게 자신의 안위부터 찾는 거짓된 신도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뜨거운 책이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 chapter│당신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실까?
2 chapter│둔한 영적 감각으로 하나님에 대해 아는 척하지 말라
3 chapter│철병거 앞에 무너지는 당신이 과연 믿음 있는 자인가?
4 chapter│되지 못하고 된 줄로 아는 교만이 불신앙을 낳는다
5 chapter│당신은 믿지 않음으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6 chapter│당신에게 내려진 사망 선고가 폐기되었다고 착각하지 마라
7 chapter│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등급의 사악함이다
리뷰
책속에서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에 대해 핑계를 대지 말라. 은혜로우신 주님을 한 번이라도 의심하였다면 진정으로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 불신앙을 약점이 아니라 잘못으로 간주하라. _15p
우리 심령이 하나님을 더디 믿는 이유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을 더 믿으려 하기 때문이다. 나는 분별력이 있다고 믿었던 선한 사람들이 너무나 빈번하게 경신(輕信) 성향을 드러내는 탓에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한 사람에게서 인간을 향한 경신과 하나님을 향한 불신이 동시에 드러난다. _27p
더딘 심령을 갖고 있는 것은 나쁘다. 정말로 나쁘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심령을 갖고 있는 것은 훨씬 더 나쁘다. _35p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