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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예수가 주는 평안

[큰글자] 예수가 주는 평안

(하나님의 평강을 실제로 누리는 7가지 원리)

찰스 스펄전 (지은이), 서경의 (옮긴이)
터치북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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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예수가 주는 평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 예수가 주는 평안 (하나님의 평강을 실제로 누리는 7가지 원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5098555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3-09-19

책 소개

도무지 평강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는 높은 생각을 품은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이 작은 책을 통해 “주님의 샬롬”안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으면 한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 4
Chapter 1 예수님이 누리셨던 그 평안! • 16
Chapter 2 마귀의 평안과 하나님의 평안 • 50
Chapter 3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이기는 법 • 74
Chapter 4 모든 지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안 • 98
Chapter 5 평안을 제대로 누리는 법 • 128
Chapter 6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넘치는 평안 • 166
Chapter 7 어두움 속에서도 평안하라 • 204

저자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1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설교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 스펄전은 단순한 설교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고아원을 설립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았으며, 목회자 대학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그의 사역과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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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존비비어의 음성』 『하나님의 통로』 (이상 터치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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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자신의 양심으로 더불어 누리는 평안에는 확고한 근거가 있다. 그 평안은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는 허구, 즉 무지에서 비롯된 허망한 꿈에 기초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확고한 기초는 반석 위에 다져졌기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며 홍수가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다...
여러분이 죄 가운데 살면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죄 가운데 살면서도 양심에 평안이 있다면, 그 양심은 이미 화인 맞았고 죽은 상태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죄를 짓는 그 순간은 아닐지라도, 아버지의 공의로운 잣대가 그의 양심을 찌를 때 그 아픔을 느끼고 울부짖는다.
<1장. 예수님이 누리셨던 그 평안! > 중에서


우리는 절실히 평안을 바란다. 밖에서 일어나는 소란에 두려워하지 않고, 내면의 동요도 없는 그런 평안. 이런 평안은 진주라고도 불리는데, 그것을 품은 사람의 가슴에 부드럽고 은은한 광채를 비추기 때문이다. 평안은 진정 값진 진주이며,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 천천의 재물보다 낫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평안을 가슴에 품은 사람이다. 물론 이런 평안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더러는 있다. 어떤 폭풍 같은 성격은 비바람을 즐거워하며, 몰아치는 파도를 타는 바다새와 같다. 그들은 번개처럼 앞으로 돌진하며, 부딪히고, 제멋대로 나가기를 좋아한다.
<2장. 마귀의 평안과 하나님의 평안 > 중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다. 성경은 우리의 행동을 안내하는 거룩한 법이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는 믿음의 법이다. 그것은 하늘나라의 법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다. 다윗 시대의 법은 지금의 법보다 적은 분량이었지만, 다윗은 그것을 묵상하며 큰 평안을 얻었다. 어렴풋한 계시로도 최고 수준의 영적인 평안을 주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많은 분량의 성경이 있지만, 그것은 결국 하나이며, 같은 책이다.
같은 복음이 창세기에도 나오고 마태복음에도 나온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법으로서 그 자체로 완전한 것이었고,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진리를 확장한 것뿐이다. 구약성경을 통해 주신 큰 평안을 오늘날 우리도 똑같이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빛이 더 밝게 빛날수록 기쁨도 더 커지고, 큰 평안의 이유도 더 분명해진다.
<6장.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 넘치는 평안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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