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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1936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영문판 편집자의 글
chapter 01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02 구원의 진리를 이해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03 죄인의 삶의 방식에서 해방된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04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소망을 품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05 성령의 능력으로 서로 사랑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06 모든 악한 것을 버리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07 성경의 진리를 자신에게 비추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08 하나님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이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09 땅에 살지만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0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1 하나님나라의 법을 따르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2 어떤 해(害)도 당하지 않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3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4 세상 사람과 다를 수밖에 없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5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을 즐거워하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6 모든 두려움을 주께 맡기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7 진리를 위해 싸우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다
리뷰
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은 특별하고 놀라운 존재이다!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눌러서 ‘구원’ 한 통을 손에 넣은 다음,
자기의 갈 길을 가는 것이 구원은 아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 혁명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런 혁명을 체험한 사람의 삶은 기적의 연속이다.
이런 놀라운 그리스도인은 그의 주변 세상에 구원의 영광을 비춰준다.
반쪽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어중간한 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 1:22)라는 베드로의 말에는
미지근한 것을 비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미지근한 물을 가리켜 절반이 뜨겁다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절반이 차갑다고 해야 하는가?
‘절반의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절반의 죄인’이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절반의 성도’라고 해야 하는가?
하지만 내가 분명히 아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온전하지 못한 것을 다 쓸어버리시리라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해 절반의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셨는가?
만일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절반만 충만해지는 것은 그분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보아라.
절반의 하루가 아니라 온전한 하루이다.
절반의 인격이 아니라 온전한 인격이다.
절반의 구원이 아니라 온전한 구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이 온전한 사랑이기를 원하신다.
반은 뜨겁고 반은 차가운 사랑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계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