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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믿음을 추구함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

(하나님 뜻과 내 삶이 하나 되는 길)

A. W. 토저 (지은이), 이석열 (옮긴이)
두란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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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믿음을 추구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 (하나님 뜻과 내 삶이 하나 되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4629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10-18

책 소개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하나님 뜻이 우리 각자의 십자가로 어떻게 실현되는지,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이야기한다.

목차

이 책을 엮으며: 온전한 믿음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제1부 온전한 믿음을 열망하다

1장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려는 갈망
2장 평범함을 벗어나 영적 탁월함 갖추기

제2부 온전한 믿음을 향해 나아가다

3장 연약하고 가련하며 나태한 저를 깨워 주소서
4장 그리스도를 알고자, 내게 유익하던 것을 버립니다
5장 내면의 추함과 빈곤함을 인정합니다
6장 내 온몸을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제3부 하나님을 가리는 구름을 뚫고 올라가다

7장 지성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오만
8장 하나님의 흠을 찾으려는 완악함
9장 겸손을 가장한 영적 우월감
10장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욕심

제4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함에 이르다

11장 복음으로 얻은 자유의 힘
12장 포기할 수 없는 믿음의 길

A. W. 토저의 기도: “온전한 믿음을 향해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설교 출처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책은 믿음이 우리를 고난에서 구해주는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험난한 곳으로 데려가 단단한 믿음으로 자라게 한다고 말한다. 믿음의 사람은 삶에서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이에 토저는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우리 앞에 놓인 전투에 임하라고 외친다. 아무 능력 없는 ‘하위 믿음’에 머물러 있지 말고 ‘영적 완전함’을 향해 걸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라고 강권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안식을 누리라고 도전하기 때문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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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을 공부하고, 월간 〈목회와신학〉 기자로 일했다. 역서로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두란노 어린이 약속 성경》, 《토저의 사도신경 읽기》,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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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온전한 믿음을 추구함》의 기본적인 전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낮은 수준의 삶에 머물고 있는데, 그들의 신앙고백이 그저 그 자체로 다 된 것이 아님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토저는 전해진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그 복음을 한 번 받아들이고 끝나는 일회성 사건이 아니며, 순전한 예배를 드리면서 점점 더 성장해 가야 하는 삶의 시작점에 불과하다고 자주 설교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서신(빌립보서 3장)에서 기술한 것처럼, 토저는 이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가 다양한 영적 성장의 단계를 거친다고 믿었다.


사람들이 묻는 또 다른 질문이 있는데 이 질문은 훨씬 나쁘다. “그것은 편한가요?”라는 질문이다. 하나님의 사역이 어떻게 그 백성의 편의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단 말인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진보는 반드시 불편을 감수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만약 어떤 일이 불편하지 않다면 그 안에 십자가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순탄해지고 그 속에서 어떤 대가도 치르지 않는다면, 그 안에 어떤 어려움과 번거로움과 희생의 요소도 없다면, 우리는 전혀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은 것이다. 만약 늪과 봉우리 사이 중간 지점에 멈춰 서서 하찮은 천막을 치고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그저 그런 어중간한 그리스도인일 뿐이다.


어떤 사람은 수입의 십일조를 드림으로써 자신에게 남은 10분의 9가 그들이 드린 10분의 1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더 불어나기를 바란다. 사업가가 되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이용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며 바울의 권면도 아니다. 바울은 그런 것을 포기한 지 이미 오래다. (…) 그리스도인이 조심해야 할 일이 있다. 기독교를 이 땅에 서 번영을 누리고 천국에서도 저택 하나쯤을 확보하려는 수단으로 여기는 행위는 위험하다. 이는 이 땅과 천국 어느 쪽에서든 이득을 보려는 행동이다. 주님을 따른다면, 여러분은 이 땅에서 번영을 누릴 것이다. 하지만 형제자매여, 주님을 따른다고 언제나 재정적인 번영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오랫동안,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고상한 지식을 위해 그런 것들을 해로 여김을 뜻했다. 어떤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번창하고 나서 하나님의 길을 배우게 되면, 그는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된다. 그래도 자신이 먹고사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삶을 유지할 기본적인 것을 모두 가졌고, 그 이상은 크게 근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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