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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Go

가라; Go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D. A. 카슨, 데이비드 플랫, 존 파이퍼, 매크 스타일스, 앤드류 데이비스, 마이클 오, 스티븐 엄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  
규장(규장문화사)
2015-06-29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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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Go

책 정보

· 제목 : 가라; Go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0974128
· 쪽수 : 232쪽

책 소개

좋은 소식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좋은 소식의 합당한 결과이다. 물론 복음은 회개를 요구하지만,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행하신 일이다. 바울이 새 언약의 사역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목차

서문

1부 우리의 부르심을 따라, 가라

CHAPTER 1 성경이 말하는 선교 _ D. A. 카슨
질그릇 속의 보배(고후 4:1-12)

CHAPTER 2 지상명령은 왜 중요한가 _ 데이비드 플랫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라(고후 4:13-18)

CHAPTER 3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_ 존 파이퍼
세계 선교를 위한 즐겁고도 진지한 용기(고후 5:1-10)

CHAPTER 4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라 _ 매크 스타일스
화목하게 하는 사역(고후 5:11-21)


2부 주님의 심장을 품고, 가라

CHAPTER 5 아직 듣지 못한 사람들 _ 앤드류 데이비스

CHAPTER 6 개인의 고난과 세상의 구원 _ 마이클 오

CHAPTER 7 예수님과 정의 _ 스티븐 엄

후주

저자소개

존 파이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지난 30년간의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를 집필했는데, 그 가운데서도 본서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가장 핵심이 되는 대표작이다. 그의 모든 책은 이 책에서 시작해 이 책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신앙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시킨 그의 다른 책으로는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desiringGod 웹사이트 | www.desiringgod.org 존 파이퍼 페이스북 | www.facebook.com/JohnPiper 존 파이퍼 트위터 | www.twitter.com/John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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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에 소재한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신약학 연구 교수이다. 그는 The Gagging of God을 포함하여 45권 이상의 책을 저술하거나 공동저술했다. 또한 Telling the Truth: Evangelizing Postmoderns와 Worship by the Book의 편집장이다. 그는 목회자로 활동해왔으 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교회와 학회에서 적극적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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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 스타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걸프 디지털 솔루션의 CEO이며,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에 있는 아랍 에미리트 기독대학생회(FOCUS)의 사무총장이다. 그는 아내 리앤과 함께 두바이에 살면서 리디머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고, 다년간 미국 IVF와 함께 사역해왔다. 저서로는 《위대한 도전 단기선교》(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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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플랫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 《팔로우 미》, 《카운터 컬처》, 《복음이 울다》(이상 두란노) 등을 통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로 살아가도록 일깨우고 격려하고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맥린바이블교회(McLean Bible Church)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New Orleans Baptist 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앨라배마주 브룩힐즈교회(The Church at Brook Hills)에서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성도들이 세상적인 성공을 좇는 대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래디컬한 믿음으로 초청했다. 브룩힐즈교회를 사임한 뒤에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교회들을 돕는 국제적인 센터인 ‘래디컬’(Radical Inc)을 설립했다. 또한 세계 각지 복음의 불모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교회들의 연합인 남침례교 국제선교이사회(IMB; International Mission Board)의 대표로 활동했다. 사랑하는 아내 헤더와 다섯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radical.net www.mcleanbible.org www.facebook.com/platt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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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로잔운동의 총재 겸 이사장이다. 그는 일본 나고야에 있는 CBI Japan의 창립자이자 학장으로서, 그리스도성경신학교와 교회개척활동, 아웃리치 사역을 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MA),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M.Div), 펜실베이니아대학교(Ph.D, MS)에서 공부했다. 아내 펄과의 사이에 다섯 자녀가 있으며, 저서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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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데이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고든콘웰신학교(M.Div), 남침례신학대학원(Ph.D)에서 공부했다. 매사추세츠 주에서 기계공학자로 일하다 남침례회 해외선교위원회를 통해 일본 도쿠시마에 교회를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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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보스턴 시티라이프장로교회(Citylife Presbyterian Church)의 담임목사다. 교계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목회 활동 외에도 2002년부터 고든콘웰신학대학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가스펠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 부대표 겸 TGC아시아태평양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 팀 켈러 목사와 리디머시티투시티(Redeemer City to City)에서 함께 사역하고 있다. CTC아시아 태평양의 훈련책임자로서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복음도시운동의 DNA를 전수해오고 있다. 그는 아내와 세 딸과 더불어 보스턴에 살고 있다. 그는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와 필립스아카데미앤도버(Phillips Academy Andover)를 졸업했고,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신학석사(Th .M.) 학위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University of St. Andrews)의 세인트매리칼리 지(St. Mary's College)에서 신약 연구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저서로는 《당신을 위한 미가》(두란노), The Kingdom of God(하나님 나라), 1 Corinthians: - e Word of the Cross(말씀 주석 시리즈의 고린도전서), Gospel Shaped Mercy(복음에 나타난 자비), The theme of Temple Christology in John's Gospel(요한복음에 나타난 성전 기독론의 주제: 2006 신약 연구집), 공저로는 《복음만이 모든 것을 바꾼다》(두란노)가 있다. www.citylifebost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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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생명의말씀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기독교 서적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조이스 마이어의 절실한 기도의 능력」, 「매일 아침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365」, 「기도 응답의 비밀」, 「돌이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사는 법 49가지」(이상 두란노), 「존 비비어의 동행」(NCD), 「어린이의 파워기도」, 「천국 보화의 원리」(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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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의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게 하라!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채무자가 아니시다. 하지만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는 법을 배운다. 복음 전도 사역의 특징은 자신에 대한 역설적인 죽음과 그리스도 안에서 넘치는 생명이다.
_ D. A. 카슨

“어차피 그들이 우리를 거부할 건데 뭐 하러 갑니까?” 대답은 간단하다. 복음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다가오시는 것을 거부했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고, 또 그분이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치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가는 것이다.
_ 데이비드 플랫

선교는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크고 영광스러운 부르심이며, 세계의 미전도 종족들 가운데서 제자들을 세우라는 명령이다. 하나님께서 이 명령을 완수하도록 세우시고 부르시는 이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 즉 가는 자들과 보내는 자들이다. 당신이 그러한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_ 존 파이퍼

바울은 세상에 파견된 대사로서 우리가 선포해야 할 메시지를 외치고 있다. “우리가 간청하고 부탁하니,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것이 바울의 생명의 메시지이다. 나는 바울처럼 되고 싶다. 즉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메시지를 크게 외치는 대사가 되고 싶다.
_ 매크 스타일스

복음 선포는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즉 그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다. 복음서들에 나오는 지상명령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직접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리고 함축적으로는 우리 모두에게 하신 명령이다.
_ 앤드류 데이비스

지금, 혹은 미래에 땅 끝까지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우리는 가족, 친구, 언어, 문화, 안락함을 잃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것이다. 예수님의 귀한 이름이 높임을 받기 위해, 우리의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_ 마이클 오


가라, 외치라, 선포하라


좋은 소식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좋은 소식의 합당한 결과이다.
물론 복음은 회개를 요구하지만,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행하신 일이다.
바울이 새 언약의 사역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을 전하고,
또 그 결과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하는 것이다(고후 4:5).
변화, 믿음의 순종,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원하는 것,
이 모든 것은 복음이 사람들의 삶을 지배할 때 생기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그러나 우리가 전하는 것,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에 관한 소식’이다.

_ 본문 중에서


[서문]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향하는 복음


최근 몇 년간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이 나타나고 있다는 특별한 징후 가운데 하나는, 신학 교육을 받겠다고 진지하게 자원하는 학생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많아졌다는 것이다. 신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눈에 띌 정도로 늘어나고 있고, 몇 십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수들은 현재의 흐름이 우리가 보아온 가장 고무적인 현상임을 기쁘게 증거하고 있다.
수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개척하기 원하고, 자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줄 교사와 멘토들을 찾고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성경을 더 잘 다루거나, 대도시의 다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해갈 것인지를 배우거나, 명쾌하고 신실하며 겸손하고 열정적인 글 쓰기를 배우기 원한다.
이런 현상은 미국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러 나라에서 학생들이 복음을 붙들기 위해 진지한 자세로 나아오고 있고, 또 섬기기를 원하고 있다.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에 속한 사람들 일부와 다른 몇몇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이러한 은혜의 움직임이 자국의 필요만이 아니라 세계의 필요를 보고 도전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세계 선교는 ‘서양에서 다른 세계로’에 머물지 않고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의 필요들은 정말로 어마어마하다.
여전히 수많은 미전도 종족들이 남아 있고, 성경 지식이 희박한 곳, 유명론(nominalism)이나 혼합주의(syncretism)가 지배적인 곳, 복음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불신이 널리 퍼져 있는 곳들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우리는 2013년에 전국 연합 컨퍼런스에 앞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에게 맞춰진 ‘세계 선교에 관한 사전 컨퍼런스’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컨퍼런스는 2013년 4월에 열렸다. 그리고 그 해가 가기 전에, 크로스 컨퍼런스(Cross Conference)는 루이빌에서 또 한 번의 선교대회를 열었다. 여기서도 비슷한 소망과 비전을 가지고 더 긴 기간 동안 자세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 책의 내용들은 2013년 4월에 열렸던 선교대회의 일곱 개 기조연설을 약간 편집한 것이다. 그중 앞의 네 장은 고린도후서 4,5장을 강해한 내용이다. 늘 그렇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하게 풀어주는 다양한 스타일의 강해설교를 권장한다. 사람들이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나머지 세 장에서는 오늘날의 인기 주제들에 밀리고 있는 선교신학에 대해 다루었다. 앤드류 데이비스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말했고, 마이클 오는 ‘개인의 고난과 세상의 구원’을 다루었으며, 스티븐 엄은 ‘예수님과 정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각 장의 내용들은 모두 사려 깊고 실질적인 성경적 사색들로 가득하다.
전체 원고를 기꺼이 제공해준 강사들에게 말로 표현 못할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관리와 편집 업무를 세심하게 진행해준 캐슬린 닐슨과 항상 복음연합의 그 많은 오디오와 비디오 사역을 책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크로스웨이에도 감사드린다.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복음연합 회장
D. A.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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