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면 어때!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습니다. 한겨레 그림책학교(23기) 과정을 수료했고 그린 책으로 『용돈은 항상 부족해!』, 『달못에는 항아님이 살고 있대요』,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줄무늬면 어때!』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sunny2183@naver.com입니다.

초록길도서관이 있는 역촌동에 30년 넘게 살고 있는 동화작가. 《오른쪽이와 동네한바퀴》,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 《누구랑 가?》, 《주차금지》 등을 썼다. 초록길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었고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지켜보았다. 어른들과 함께 동화쓰기 교실을 진행하며, 어른들 속의 아이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