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방인

작가의 말 • 005

1부 놓을 수 없는 끈
먹물 • 012
괜찮은 나라 되어다오 • 016
꿈 • 020
놓을 수 없는 끈 • 024
오리 한 마리 • 027
동틀 무렵 • 030
세밑에 띄우는 편지 • 034
목숨_1 • 037
정열, 분꽃 같은 • 040
생존의 짐 • 044

2부 물 한 대야의 행복
버선본집 • 050
물 한 대야의 행복 • 054
편지의 가치 • 058
줄긋기 • 063
목숨_2 • 066
양심의 불꽃 • 070
첫 원고료 • 074
추억의 보고 • 078
동시 한 편 • 082
강변의 나무들 • 086

3부 벽안의 할머니
어머니의 독서 • 092
우정의 꽃 • 096
어느 이방인 • 100
무거운 선물 • 104
후회 • 108
벽안의 할머니 • 112
잡초를 캐며 • 116
대필 • 120
십 미터 부부 • 124
사랑의 힘 • 128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132

4부 여백에 새겨진 회심
되돌아온 카드 • 138
개망초꽃 • 142
어울림 • 145
남녘에 가는 이유 • 148
친척이란 무엇인가 • 151
별님 • 155
여백에 새겨진 회심 • 160
헌 스웨터 한벌 • 164
진솔한 언어들 • 167
수필도 노래처럼 • 171

5부 문학이 그리도 좋습니까?
아버지의 가계부 • 180
내 이름 • 184
세월의 흔적 • 188
생존의 짐 • 192
문학이 그리도 좋습니까? • 196
성탄절 선물 • 200
안타까운 상혼 • 204
중심 • 206
지금은 애도할 때 • 210
가장 보배로운 책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