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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단 하나의 사표 (내란의 밤, 류혁은 왜 사표를 던졌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880363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5-12-03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880363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5-12-03
책 소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라는 사태가 벌어졌을 때,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자신의 직을 던졌다. 그는 대통령의 폭거에 사표로 저항한 유일한 공직자다. 류혁 에세이 《단 하나의 사표》에는 계엄 당일의 긴박하고 생생한 상황과, 추-윤 갈등에 휘말려 불거진 친윤이라는 오해를 넘어선 원칙주의자의 단단한 행보가 담겼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부 계엄 그날
2부 그날의 나를 만든 것
3부 내가 살아온 길
책을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던 평범한 사람들에게 지난 계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폭거’ 내지는 ‘인위적 재난’과도 같은 것이었다. 평범하기만 했던 초겨울의 그날은 우리 사회가 하루하루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내 믿음이 순식간에 무너진 날이기도 했다. (...) 계엄 선포 장면을 반복해 지켜보면서 거대한 이념이나 논리, 철학을 떠나 내 일상과 존엄은 스스로 지켜야겠다는 생각, 또 반드시 지켜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각오가 마음속에서 솟아올랐다.
_ 머리말
“계엄 관련 회의라면 저는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계엄과 관련된 일체의 지시나 명령은 이행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은 놀란 듯싶기도 했지만, 장관은 곧바로 그러려면 그러라는 표정을 짓더니 나를 향해 “그렇게 하세요!”라며 큰 목소리로 화를 냈다.
_ 12월 4일 새벽, 법무부에서
인터뷰에서 불법적 계엄 선포 행위에 대해서는 탄핵 절차를 밟아야 함은 물론 내란죄로도 엄하게 처벌받도록 해야 한다고 분명히 의견을 밝혔다. 인터뷰를 모두 마치고도 흥분과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_ 비정치적인 사람의 가장 정치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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