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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세트 - 전3권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세트 - 전3권

후나세 슌스케 (지은이), 이근아 (옮긴이), 기준성 (감수)
  |  
중앙생활사
2010-04-27
  |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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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세트 - 전3권

책 정보

· 제목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61410625
· 쪽수 : 380쪽

책 소개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전3권)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시리즈는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강력하게 고발하는 한편,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하는 대체요법과 항암제 치료로 피해를 입었을 때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목차

* 1권 차례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2부 항암제는 맹독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낱낱이 파헤치다
8장 의약품 첨부문서를 확인하라
9장 암치료, ‘지옥의 고통’의 행정책임을 묻는다
10장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밝히는 지옥도

* 2권 차례
1장 웃음 치료의 길을 열다
2장 웃음의 면역력으로 암도, 아토피도 사라진다
3장 당신도 나도 모두 암환자
4장 웃음의 다양하고 놀라운 효용
5장 웃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유전자도 바꾼다
6장 웃음으로 당뇨병을 치료한다
7장 ‘억지 웃음’이라도 효과가 있다
8장 21세기는 웃음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9장 심리요법의 기적, 암은 마음가짐에 따라 낫는다

* 3권 차례
1장 미국은 3대 요법에서 대체요법으로 전환한 후 암환자와 암사망률이 감소했다
2장 일본의 암환자는 3대 요법으로 살해되고 있다
3장 국가와 제약회사, 정치가와 언론을 고발한다
4장 지금도 병동에서는 암환자가 ‘인간 모르모트’가 되어 죽어간다
5장 포기하지 말자! 암은 자연치유력으로 나을 수 있다

저자소개

후나세 슌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평론가이자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규슈대학교 이학부를 중퇴하고,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와세다대학교 생협(生協)의 경영에 참여했으며, 이후 미·일 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국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 활동에도 참여했으며, 1986년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및 집필,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온난화와 같은 지구환경문제,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②, ③》, 《약, 먹으면 안 된다》,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우리가 몰랐던 유전자 조작 식품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암 자연치유 10가지 비밀》, 《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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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출판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실천편》, 《아토피 교과서》,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실천편》,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병 안 걸리는 식사법》, 《몸 안의 독소를 빼는 쾌변 건강법》, 《당질 제한식 다이어트》, 《음식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 《지금 있는 암이 사라지는 식사》, 《치매를 산다는 것》, 《상처는 절대 소독하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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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의부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으며,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부항은 압력과 억압으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에서 국내외에서 우리말 ‘부항’이란 고유명사가 해방의학(解放醫學)으로 회자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가 몰랐던 동의부항의 놀라운 기적》,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우리가 몰랐던 암 치료하는 면역 습관》, 《암혁명 드디어 암의 원인이 밝혀졌다》, 《암 자연건강법 암도 낫는다》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 시리즈,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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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웃음이 각종 질병을 절로 낫게 하는 기적의 묘약이라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따라서 우선 전국의 병원에서 대기실이나 로비에 놓인 텔레비전에 만담 방송이나 코미디 방송을 틀어주기를 바란다. 이런 종류의 방송을 끝없이 틀어두면 무의식적으로 그쪽에 눈이 간다. 그러다가 거기에 휩쓸려 깔깔거리고 웃다보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다른 환자에게까지 전염된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항암제를 고발한 내 책이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NHK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내과학회의 핵심인물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지만 실은 항암제 자체가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 중에는 암으로 죽기 전에 그 ‘독’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상당수 됩니다.”
아마도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이 말을 편집해서 자를 수도 없었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는 해도, 내과학회의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암환자는 암이 아니라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고 있다고 공언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암 전문의들이 항암제의 고통과 절망을 서서히 밝히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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