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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6141085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1-09-15
책 소개
목차
1장 암에 대한 사고방식
왜 병이 증가해 왔나
주의해야 할 세 가지의 백색식품
암 환자가 격증하고 있다
암의 올바른 정의와 치료
암은 유전도 전염도 않는다
암에 대한 잘못된 생각
2장 발암의 조건
문명이 암을 만든다
갖가지 검은 공포
초감각적인 발암인자
암 체질의 내면
식물성 기름에 방심하지 말라
담배 폐암설은 정말인가
육류, 백설탕도 발암식
생리적인 대암효소
3장 암을 이렇게 생각한다
혈액생리현상으로 본 암의 정체
현대의학의 생각과 나의 생각
4장 암의 자연치유법
암, 두렵지 않다
암의 자연요법
잘못된 식생활과 환경오염이 정상세포를 죽인다
자연식이나 단식상태에서는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된다
암 치료의 핵심
암은 무서운 게 아니다
미식의 과식을 삼가라
바른 식생활을 시작하라
배를 따뜻하게 하라
우유는 암 예방을 할 수 있나
광우병의 원인과 진상
암에 효과 있는 현미?채식요법
단식요법은 왜 암에 효과가 있나
생수를 마신다
죽염을 권장한다
암의 민간약과 한방약
암에 잘 걸리는 사람의 성격
암을 낫게 하는 요법
5장 암을 고친 사람들의 수기
나는 유방암을 이렇게 극복했다
골수성 백혈병을 완치했다
말기 췌장암이 기적적으로 나았다
폐결핵과 폐암을 자연요법으로 물리쳤다
말기 간암을 자연요법으로 완치했다
말기 대장암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체험기
나는 자연식으로 갑상선암을 이겨냈다
부자는 암 고치기 힘들다
암을 완치하려면 속단은 금물이다
현미식으로 암을 고쳤다
책속에서
암은 혈액의 오염에 의해서 일어나는 전신병의 대표적인 병이다. 그러니 나쁜 부분만을 잘라내었다 해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닐 때는 다른 어느 곳에서 또 생겨날 것이 아닌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암의 경우 수술을 하게 되면 몸의 저항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한층 악화되거나, 또는 전이하거나 한다. 근치수술에 의해서 암이 완전히 낫는다고 하는 학자도 있으나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수술을 해서 나을 암이라면 아마 수술을 안 해도, 아니 수술 같은 것 안 하는 편이 한층 빨리 낫게 될 것이다.
암환자는 현미를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 대신 율무나 마름 열매의 중탕을 먹어도 무방하다. 또 마름 열매로는 자그만 떡을 만들 수도 있다. 마른 마름 열매의 껍질을 벗긴 다음 안에 있는 전분질을 쪄서 잘 으깨어 만들면 된다. 또 메밀도 좋다.
토란 껍질을 두껍게 깎아내어서 알맹이를 갈아 같은 분량의 밀가루에 소량의 반하, 생강, 소금을 섞어 버무린 것을 습포하면 위암, 유방암에 효과가 있다. 또한 지치를 달여서 마시면 해열, 해독, 살균의 효과가 있으며, 예로부터 악창 치료에 쓰여 왔다. 모든 종류의 암, 특히 백혈병에 잘 듣는다. 다른 생약을 병용하게 되면 효과는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