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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후나세 슌스케 (지은이), 김하경 (옮긴이)
중앙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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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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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6141211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8-01-10

책 소개

일본 유명 의학평론가가 폭로한 항암제 보고서호,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 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다.

목차

머리말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스트레스가 최대 발암인자’라고 밝힌 후쿠다-아보이론|과립구는 화염방사기를 분사한다|부교감신경은 ‘웃음의 신경’|교감신경은 ‘분노의 신경’|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자연치유력을 되살리는 야야마 클리닉|야야마 의사가 말하는 쓰레기처리장론|암통증이란 무엇인가|날것을 먹지 마라|껄껄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은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암도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치료의 흐름이 완전히 틀렸다|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피라미드형 지배체계의 공포|‘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항암제 때문에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항암제, 방사선, 수술 모두 면역력을 떨어뜨린다|수술의 거짓에 속지 마라|53%가 재발에 대한 불안을 느낀다|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항암제 부작용을 막는 약의 숨겨진 비밀|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일본의 암 의료를 바꾸다|반항암제 유전자(ADG)의 충격|‘4주간’이라는 수수께끼가 풀리다|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평생의 동반자인 ‘천수암(天壽癌)’|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거슨요법에 거는 희망과 기적|그것은 바로 채식주의 식단이다!|‘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으로 난치병을 치료하는 의사|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떠오르는 희망 ‘경혈’|기공과 치료를 재평가하자|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방사선 치료는 하지 않는 게 좋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나았다’고 한다|수술은 성공했지만 환자는 사망하였다|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암이 낫는다|물, 공기, 식사 등 생활환경 개선요법을 권장한다|웃으면 쾌락물질인 엔도르핀이 생성된다|밝고 즐거운 마음은 NK세포의 영양원이다|매년 약 25만 명이 암 치료로 목숨을 잃는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보라! 항암제 치료 실험 ‘악마의 주사위놀이’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 화학 - 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매년 약 35만 명이 의료사고 희생자라니!|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대체의학 네트워크 - 암컨트롤협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대체요법만이 수많은 암환자를 구한다|허브가 말기암으로부터 생명을 구했다|가장 주목해야 할 동종요법|신념만으로도 병이 나을 수 있다|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제약공장’이 있다|자연적인 것이 몸에 좋다

맺음말

저자소개

후나세 슌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생태 운동가이자 언론인, 평론가.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교 생협의 소비자 문제 담당자로 활동했으며 사무 이사를 맡았다. 미일학생회 일본 대표로 미국에 방문해 소비자권익운동의 대부라 불리는 변호사이자 정치가 랠프 네이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10만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는 미국소비자동맹, 환경 단체와 교류를 넓히는 성과를 이루었다. 일본에 돌아와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편집에 참여해 소비자 보고서를 발행하며 소비자 계몽 활동을 펼쳤다. 소비자 문제로 시작해 지구 환경, 현대 의료, 식품 문제에 날카로운 경종을 울리는 언론인이자 평론가로 출판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단식을 실천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에게 단식이 건강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몰랐던 암 자연치유 10가지 비밀》《약, 먹으면 안 된다》《항암제로 살해당하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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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계명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계명대학교, 대경대학, 경북 외국어 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업무의 도구상자》, 《매니지먼트 통근대학 MBA1》, 《마케팅 통근대학 MBA2》, 《리더십 키우는 법》, 《대화 잘하는 법》, 《경영학산책》, 《회사를 성장시키는 강한 관리자》, 《뇌를 활용하라 필승의 시간공략법》, 《우주핵물리학입문》,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불확정성의 원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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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최악의 약이 바로 항암제다. 항암제의 정체는 ‘생명세포를 죽이는 맹독물질’인 것이다. 암세포와의 싸움으로 기력이 다한 환자에게 생명력(면역력)을 철저하게 약화시키는 항암제를 ‘이래도 안 들을 것이냐’는 듯 투여한다. 환자가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구토를 하든, 머리털이 빠지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런 행위야말로 광기의 의료가 아닌가!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한 가지 동기로 작용하고 있다.”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다시 말해서 생명을 죽이는 ‘맹독물질’인 셈이다.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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