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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일기

어느 작가의 일기

(버지니아 울프의 삶과 문학)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박희진 (옮긴이)
이후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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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느 작가의 일기 (버지니아 울프의 삶과 문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570312
· 쪽수 : 671쪽
· 출판일 : 2009-10-30

책 소개

<어느 작가의 일기>는 버지니아 울프가 27년에 걸쳐 쓴 개인적인 기록을 남편 레너드가 편집한 책이다. 레너드는 그중 울프의 작가 경력이 절정에 이른 시기인 1918년부터 1941년까지 씌어진 일기에서 문필 활동과 관련된 내용만을 추려 <어느 작가의 일기A Writer's Diary>라는 제목으로 출간한다.

목차

일러두기
책머리에
편집자(레너드) 서문
일기에 사용된 인명과 지명

1918년 (36세)
1919년 (37세)
1920년 (38세)
1921년 (39세)
1922년 (40세)
1923년 (41세)
1924년 (42세)
1925년 (43세)
1926년 (44세)
1927년 (45세)
1928년 (46세)
1929년 (47세)
1930년 (48세)
1931년 (49세)
1932년 (50세)
1933년 (51세)
1934년 (52세)
1935년 (53세)
1936년 (54세)
1937년 (55세)
1938년 (56세)
1939년 (57세)
1940년 (58세)
1941년 (59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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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기 2 - 울프 저작물
울프 저작물 일람표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와 함께 ‘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소설 형식을 시도하고 완성한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188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20세기 문화, 정치, 사회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울프는 여성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시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서재를 드나들며 자유롭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1904년 『가디언』지에 익명으로 서평과 에세이를 기고하면서 문학계에 발을 디딘 그녀는 곧이어 사회 전반에도 관심을 보여 1910년에 여성 참정권 운동에 자원하기도 했다. 1917년에는 남편 레너드와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설립하여 자신의 작품뿐 아니라 T. S. 엘리엇, 캐서린 맨스필드, 지크문트 프로이트 등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저자의 도서를 펴냈다. 1935년에는 독일과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유럽의 파시즘과 영국 내 군국주의에 의한 가부장제를 보고, 반전·반제·반파시즘적인 페미니스트 시각과 통찰을 담아내기 위해 ‘소설-에세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기도 했다. 울프는 평생 조울증, 두통, 환청 등 다양한 육체적·정신적 질병과 싸웠는데 이는 그녀의 문학적 자양분이 되었으나, 동시에 작가 자신의 영혼을 파괴해 갔다. 결국 세 차례의 자살 시도 끝에 1941년 3월 28일, 레너드에게 작별 편지를 남기고 우즈강으로 걸어 들어가 생을 마감했다. 주요 작품으로 『출항』, 『등대로』, 『올랜도』, 『자기만의 방』, 『파도』, 『세월』, 『막간』 등이 있다. 『댈러웨이 부인』은 1923년 6월의 어느 화창한 하루 런던을 배경으로, 저녁에 열릴 파티를 준비하는 정치가의 아내 클라리사 댈러웨이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로 치료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셉티머스 워런 스미스가 이야기의 두 축을 이루고 있다. 다양한 계급·연령·국적의 인물이 어우러져 다층적인 서사를 만들어 낸 이 작품은 오늘날 울프의 문학 세계를 대표하는 소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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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집으로 「The Search beneath Appearances: The Novels of Virginia Woolf and Nathalie Sarraute」, 역서로 『의혹의 시대』 『잘려진 머리』 『영문학사』 『등대로』 『파도』 『올랜도』 『상징주의』 『다다와 초현실주의』 『어느 작가의 일기』 등, 저서로 『버지니어 울프 연구』 『페미니즘 시각에서 영미소설 읽기』 『그런데도 못 다한 말』이 있다. 2019년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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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설사 내가 보잘 것 없는 작가라 하더라도 나는 글을 쓰는 것이 즐겁다. 나는 스스로를 정직한 관찰자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세계는 나에게 계속해서 자극을 줄 것이다. 내가 그것을 이용하고 안 하고는 별개로 치고.” ― 1934년 11월 2일 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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