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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회복의 방언

위로와 회복의 방언

(어둠을 녹이는 불의 언어)

김동찬 (지은이)
돋을새김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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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회복의 방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로와 회복의 방언 (어둠을 녹이는 불의 언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1670067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7-12-01

책 소개

방언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 사람들이 경험한 방언 체험, 그리고 신학사상가들의 방언에 대한 신학적 논쟁들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답한 책. 방언의 시작을 비롯해, 타종교의 신들림 현상과 어떻게 구분되는지, 신학 사상가들은 방언을 어떻게 규정했으며, 전 세계 기독교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밝히고 있다.

목차

여는 글 불의 언어, 방언

1부 방언 제대로 알기
1장|사라지지 않는 거부감
2장|성경이 증거하는 방언
3장|방언에 대한 해묵은 논쟁
4장|방언 통역은 어떤 것인가
6장|유익은 무엇인가
방언을 받으려면

2부 방언 깊이 알기
1장|방언은 기독교의 고유한 은사인가
2장|방언은 계속되는가
3장|성령의 사역과 사탄의 방해

닫는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동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 유학하면서 방언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최근 한국에서 “현대 교회 방언이 100% 귀신들의 속임수”라고 말하는 어떤 목사님의 잘못된 주장을 접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매우 당황스러워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은 이렇게 잘못된 주장으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방언에 대해 의심을 품거나 혼란을 느낀 분들에게 저자가 방언에 대한 바른 가르침과 해답을 주기 위해 쓴 안내서이다. 특히 저자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실제 사례들을 많이 첨가하였고, 모든 내용들에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더 나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애쓰고 있다. 저자는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신앙생활의 현장에서 방언 전문가답게 방언을 사모하며 영의 기도를 하는 성도와 목회자에게는 분명한 방언 유익의 근거와 가르침을 제공함은 물론, 방언에 의구심과 불안함과 궁금증을 가진 자들에게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계획을 준비중에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지난 세기 동안 기도원 운동과 부흥회 등을 통해 세계 교회가 주목할 만한 성령의 열매들을 맺었으면서도 성령의 은사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부족했고, 성령신학은 한국 신학계에서 오랫동안 소홀히 여겨져 왔다고 진단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성령의 은사 이해를 위한 기초자료로 방언에 대한 작은 연구관련 책을 펴내게 되었고, 이것을 바탕으로 성령의 사역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은사사역의 열정이 조국 교회에 뜨겁게 일어나길 소망하고 있다. 저자는 목원대학교와 목원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오랄 로버츠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 동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강릉 관동 제일교회, 마산 합성감리교회, 미국 오클라호마 한인연합감리교회와 포틀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천안 외국인 감리교회에서 사역했다. 대전 목원대학교, 안성 동아예술대학, 장로교 총회신학교 강사를 역임했고,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 센터 센터장,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외국학생 영어과정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천안 주함께 교회 담임목사로 시무중이다. 저서로『방언 바로 알기』가 있고, 현대 교회의 방언이 100% 귀신들의 속임수 라는 주장에 대해 그것의 허구를 소상히 밝히며 반론을 제시하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출간 예정)를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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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가 방언을 못한다고 해서 누구도 그가 성령세례 받은 사실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는 그에게 지혜와 가르침 등 다른 은사들을 주셔서 열매 맺는 사역을 이루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방언은 성령세례와 함께 주어질 수도 있지만 성령세례의 증거로 언제나 그리고 반드시 주어지는 은사는 아닙니다.-p83 중에서

사탄은 자신을 하나님의 메신저인 천사로 가장하여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며 혼란을 주려고 한다고 성경은 경고합니다. 만찬가지로 사탄은 성령의 은사 또한 흉내 내어 성도들을 미혹케 하며 결국은 은사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하려고 온 힘을 쏟습니다.-p240-24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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