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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집짓기
· ISBN : 9788961706711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전셋값으로 내가 꿈꾸는 집을 “함께” 짓다
Part 1. 공동체 주택 짓기 하드웨어 편 : 2억으로 343일 만에 집 짓기
1. 누구랑(주체), 어디에(땅), 누가(건축가·시공사) 정하기
Tip. 드래곤's 땅 알아보는 법!
Tip. 공동체 주택 시작 시점에 중요한 세 가지
2. 평수 합의, 계약서 쓰기
Tip. 분양 면적, 전용 면적 제대로 알기
Tip. 실속 인테리어! 수납과의 전쟁, 650만 원에 끝내기
3. 자기 집 도면 그리기
4. 본격적인 공사 시작
Tip. 실속 인테리어! 마감재 결정하기
5. 건물 올라가다
6. 입주
Part 2. 공동체 주택 짓기 소프트웨어 편 : 집 짓는 데 돈과 시간 말고 필요한 것
1. 어떻게 살 것인가
Tip. 산뜰 가족 여섯 개 도면의 공통점
2. 좋은 이웃은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
언젠가 공동체 주택에 살게 된다면? | 소프트웨어도 생각해야 한다 | 입주자 소통 교육을 받으며 서로 알아 가다 | 공동 주택 말고 공동체 주택을 지으려면?
Tip. 나는 공동체 주택에 어울리는 사람인가?
3. 공용 공간 설계도 중요하다
커뮤니티실 무지개방 | 계단과 복도 | 지하 | 옥상 | 주차장 | 마당
Tip. 산뜰 가족들이 앞으로 공동체 주택 지을 이들에게 전하는 말
Part 3. ‘공동’으로 +‘주택’에 살면 어때요?
1. 주택, 삶의 질이 높아지다
여름과 겨울나기 | 관리비는 어느 정도인가? | 같은 평수, 다른 느낌 | 마당 있는 집 | 텃밭에 푹 빠지다 | 빨래 너는 기쁨이 생기다 | 집 관리하다 늙어 죽는다고? | 물 폭포와 지하 오물 용천수 사건 | 아파트보다 편한 쓰레기 버리기 | 만약 이사 갈 상황이 오면?
2. 함께 사는 삶이 주는 혜택
치타 여사는 왜 정환이를 목 놓아 불렀나? | 이럴 거면 같이 먹지 | 덕선 엄마는 왜 그리 손이 컸나 | 자기 집은 꼭 필요한 공간만 있으면 된다 | 공유 경제를 실천하다 |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추구하는 공간 | 사생활 침해, 아파트보다 적다 | 층간 소음이 없는 두 가지 이유 | 부부 싸움, 칼로 물 베기 | 갈등을 해결하는 마법의 주문 | 홀로 고독 씹기 | 엄격한 규칙 vs. 솔선수범과 자발적 책임감
Part 4.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을 집이 해 주다! : 동상이몽, 산뜰 이야기
1. 엄마 Say : “쉼을 얻었어요”
산뜰에는 우렁 각시들이 산다 | 엄마들의 외출 | 서로 마사지해 주는 사이 | 남편 아닌 인생의 동반자 | 육아 스트레스 대방출 이벤트
2. 아빠 Say : “좋은 아빠가 되어 가네요”
육아 무심 아빠, 육아 달인을 꿈꾸다 | 더 이상 아이를 때리지 않게 되다 | 숨쉬기 운동만 하던 아빠들, 운동하다 |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다 | 경제 공동체를 꿈꾸다
3. 아이들 Say : “집에서 안 나갈래요”
돈만 쓰고 오는 나들이는 그만! | 외동아이들, 형제자매가 생기다 | 상남자의 뜨거운 눈물, 크리스마스의 기적 | 사회성을 기르다 | 함께 아이 키우다 | 아이들에게 유의미한 타자 되어 주기 | 사람 귀함을 느끼다
에필로그 -집이 나를 키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