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머천트 4

1권

작가서문
Prologue
chapter1. 아카식 레코드
chapter2. 어쩌면 평범할지도 모르는 하루 일과
chapter3. 당첨. 그리고 기초
chapter4. 막장 노가다
chapter5. 전직은 절대로 수월하게 놔주지 않는다
chapter6. 전직 완료!
chapter7. 본격적으로 벌어볼까?
chapter8. 약간의 사심에서 시작된 수련이라는 이름의 지옥

2권

chapter9. 납치…?
chapter10. 만남이라는 것은 조금 힘든 것일지도
chapter11. 의뢰 수행
chapter12. 귀족과의 인연이란 성질 더럽히는 것
chapter13. 유적 탐사란 나름대로 즐거울지도 모르는 로망
chapter14. 마신 강림(?)
외전. 라비에드(진시현)의 진혁의 과거 까발리기

3권

chapter15. 떴다, 연계 퀘스트 !
chapter16. 여행자 아이셀
chapter17. 첩첩산중
chapter18. 첩첩산중도 써먹기 나름
chapter19. 꼬인다, 꼬여 !
chapter20. 죽지 않는 그 이름, 잔머리
막간. 찰나의 시간 동안 주어진 작가와의 잡담

4권

chapter21. 아이셀, 강의하다
chapter22. 정말 싫은 인연
chapter23. 그림자 공작의 등장?
chapter24. 대화란 유용하다
chapter25. 타이그람
chapter26. 임무 완수
chapter27. 휴식 아닌 휴식

5권

chapter28. 막장
chapter29. 변덕
chapter30. 어쩌면 최악일지도 모르는 상황
chapter31. 과거와의 조우
chapter32. 인정사정 볼 것 없다
chapter33. 딱 20만 정도만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