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월의 성직자 4

1권
작가서문
Prologue
chapter 1 나의 이름은…
chapter 2 노가다, 그것은 진정 진리다
chapter 3 패닉, 그리고 전직
chapter 4 오트거를 향한 복수 아닌 복수, 그리고 충고
chapter 5 무투 대회 기간 동안 생긴 일. 그리고…
외전. 지혁의 연우 찾기!

2권
chapter 6 재회와 눈물, 그리고 노가다의 상관관계
chapter 7 신뢰라는 이름의 약속
chapter 8 실전에서의 첫 패배, 그리고 한 발 앞으로
chapter 9 의도하지 않은 만남
chapter 10 텔프 시에서 일어난 해프닝. 그리고… (1)

3권
chapter 11 텔프 시에서 일어난 해프닝. 그리고… (2)
chapter 12 묻어둔 결계의 개방, 그리고 아버지…
chapter 13 술판 작렬! 랭킹에 오르다!
chapter 14 슬라임 학살의 미학
chapter 15 엄친아 척살! 그리고 지옥의 스킬…!
chapter 16 정령, 그리고 잠깐의 재회

4권
chapter 17 귀족과의 아침 = 시간 낭비?! 7
chapter 18 여신님이 불러! 뭐하려고?! 29
chapter 19 교황? 되면 뭐 줄 겁니까? 61
chapter 20 교황도 되고 좋은 것 받고 전직도 하고 실명도 하고?! 119
chapter 21 전장에 가다 169
chapter 22 태양의 기사 VS 달의 사도 221
chapter 23 승전, 그리고 뒤풀이 257
외전 도박하는 술고래들 297

5권
chapter 24 강제 이송?! 너무하잖아! 7
chapter 25 교단의 법전. 그것은 필경 진리였다 53
chapter 26 여신을 설득하면 최고의 수련 장소가 나온다?! 113
chapter 27 난관을 넘어 또 난관 177
chapter 28 없는 달의 광시곡(1) 243
외전 루안이 탑에 들어가야 했던 이유 295

6권
chapter 29 없는 달의 광시곡(2)
chapter 30 스승을 얻다
chapter 31 폭류! 탑을 정복하라!
chapter 32 충돌, 그리고 이탈
chapter 33 전격 소환, 달의 황제(?)
chapter 34 절망 속에 싹트는 삼켜진 달의 레퀴엠

7권
chapter 35 스러지는 회색 불꽃 - 떠오르는 그의 의지
chapter 36 지켜질 약속
chapter 37 파멸 후 다가온 잠시의 휴식
chapter 38 잠드는 빛을 위한 잠시의 행복
chapter 39 문 라이트 고아원을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