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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압록강은 흐른다 (합본)

이미륵 (지은이), 윤문영 (그림), 정규화 (옮긴이)
다림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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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압록강은 흐른다 (합본)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61770323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10-07-05

책 소개

6학년 2학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 2008년 SBS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 원작. 저자 이미륵의 어린 시절을 담은 자전 소설로, 한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순수성을 세밀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소박하면서도 간결하고, 또 친근감 있는 문체로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일 유명 작가인 슈테판 안드레스는 작품을 읽고 매료되어 작가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목차

수암
독약
첫 번째 벌
남문에서
칠성이
대원 어머니
내 아버지
신식 학교
시계
방학
옥계천에서
상복기
송림 마을에서
봄
가뭄
입학 시험
서울
구학문과 신학문
작별
압록강은 흐른다
기다리는 마음
대양에서
해안
도착

작품해설

저자소개

이미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이의경(李儀景). 독일식 이름은 Mirok Li. 189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유교적 가정환경에서 성장하며 한학을 익혔으며 이후 신교육을 접했다. 1917년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해 의학을 공부했으나 1919년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탄압을 피해 상하이를 거쳐 1920년 독일로 망명했다. 뮌헨대학교에서 동물학·철학·생물학을 공부했고 1928년 동물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자연과학이었지만 1931년 독일 잡지 《디 다메》에 작품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독일어로 썼다. 1947년부터 1949년까지는 뮌헨대학교 동양학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이미륵을 독일 문단에 널리 알린 작품은 1946년 피퍼 출판사에서 간행된 독일어 장편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였다. 고향에서의 유년 시절, 식민지 조선의 현실, 망명에 이르는 과정 등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초판이 매진될 만큼 독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해의 뛰어난 독일어 작품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독일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한국에는 1959년 전혜린의 번역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1950년 뮌헨 근교 그래팰핑에서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과 독일을 잇는 특별한 유산으로 남은 그와 그의 문학을 기려 2019년 독일 그래팰핑에는 이미륵 기념 동판이 세워졌다. 그 위에는 그가 생전에 즐겨 쓰던 말, “사랑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게는 가시동산이 장미동산이 되리라”가 새겨져 있다. 2024년 11월, 타계 74년 만에 유해가 봉환되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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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함남 영흥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 졸업.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 받음.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역임. 인문과학대학장, 어학원장, 교육대학원장 역임.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이미륵박사 기념사업회 회장 역임. 저서로 《독한 자연주의 문학의 비교연구》(독문),《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독문학 용어사전》,《재외 한인작가연구》, 《한국의 독일문학수용 100년》 등이 있으며, 역서로 《압록강은 흐른다》,《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무던이》,《이야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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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그림)    정보 더보기
1941년 만주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모두 선생님이어서 미술, 음악, 문학에 대한 소질을 일찍 발견했다.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59학번)를 졸업했고, 제5회 홍익대학교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일기획에서 8년간 일한 뒤 독립해 제일프로덕션을 거치며 10년 동안 300편이 넘는 광고를 만들었다. 제작국장 시절에는 〈오란씨〉, 〈맥스웰커피〉, 〈다시다〉 등을 연출했다. ‘오란씨’, ‘고래밥’, ‘맥스웰 커피’의 음악과 영상, 광고 문구는 세대를 넘어 많은 사람에게 친숙하며 우리 광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영화에도 남다른 열정을 품어 독립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를 제작했고, 이 작품으로 제1회 MBC 영상문화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근·현대 시인 100인의 모습을 두 차례에 걸쳐 작업하기도 했다. 지금은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는 작가가 직접 독도를 찾아 취재하고 밑그림을 그리고 자료를 모아 글과 그림을 완성한 책으로, 손으로 쓴 본문에 작가의 체취가 묻어난다. 이 밖에도 『할아버지 방패』, 『풀꽃』, 『이 땅의 꽃들아』,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출간된 고은별 작가의 동화 『눈동자에 내려앉은 흰 구름』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최근에는 시, 그림, 글씨를 모아 어른들을 위한 동시화집 『좋을 텐데』를 펴냈다.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사실적인 그림을 그려 온 화가이지만, 『새가 되려고 한 왕자』에서는 그 익숙한 틀을 넘어섰다. 어린아이가 그린 듯 단순한 형태와 선, 과감하고 선명한 색을 택해 동화의 천진함과 잘 어울리는 작품을 만들었다. 새로운 표현 기법에 도전하는 작가 정신이 돋보이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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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암은 나와 함께 자라던 내 사촌의 이름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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