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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압록강은 흐른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3746500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6-06-1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3746500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6-06-12
책 소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8년 만에 500번을 선보인다. 500번의 주인공은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압록강은 흐른다』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목차
수암 7
독약 14
처음 받은 벌 23
남문에서 31
칠성 37
불공 어머니 49
아버지 56
신식학교 74
시계 83
방학 94
옥계천변에서 104
삼년상 118
송림 포구에서 123
새해에 131
가뭄 140
대학 입학시험 146
서울 156
구학문과 신학문 165
이별 174
압록강은 흐른다 186
기다림 200
대양 위에서 206
해안 213
목적지에 219
옮긴이의 말 227
작품 해설 235
작가 연보 245
리뷰
쥑*
★★★★★(10)
([100자평]가장 순수한 단어로 폭력의 시대를 말하다)
자세히
Ser********
★★★★☆(8)
([100자평]아름답고 서정적인, 긴 시를 읽는 듯한 소설.)
자세히
voo*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압록강은 흐른다)
자세히
제로북**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압록강은 흐른다)
자세히
투콤*
★★★★★(10)
([마이리뷰]압록강은 흐른다_ 기억이 언어가..)
자세히
고독한*
★★★★★(10)
([100자평]최고였다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나도 눈에 선해져 눈...)
자세히
eun*****
★★★★★(10)
([마이리뷰]담담한 문체가 이토록 아름답다..)
자세히
우*
★★★★★(10)
([마이리뷰](민음사) 압록강은 흐른다)
자세히
싱*
★★★★★(10)
([마이리뷰]부드럽지만 단단한 그날의 기억)
자세히
책속에서
“아, 처참한 시절, 더러운 세상이로다!”
“나는 바람을 쐬기도 싫었다. 파괴된 성벽들과 헐어 버린 성탑들이 밤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과 크나큰 공포를 내 가슴에다 떠밀어 넣는 것이었다. 나는 차라리 집에 머물러 있고 싶었다. 아버지 곁에 있으면 나는 어쩐지 아직은 약간 보호를 받는 기분이었다. 나는 그의 혈육이었으니, 아무래도 그는 나를 따뜻이 받아줄 것이었다.”
“내가 아직 서당에 다니던 때, 나는 내 유년의 많은 날들을 그 나무들의 그늘 아래에서 보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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