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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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과 『혼나기 싫어요!』, 『아기 구름 울보』 등의 그림책을 썼고, 『아름다운 실수』,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외에 수많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특히 이 그림책의 전작인 『수학에 빠진 아이』와 『우리는 단짝』, 『날아라, 미스터 타이거』 같은 미겔의 작품들을 번역하였다.
옮긴이는 이 그림책에서 과학에 푹 빠진 사랑스러운 소녀 덕분에 마음속에 불꽃이 튀게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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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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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슬픔에 빠진 나를 위해 똑똑똑], [ 수수바의 가을바람 불어라] 등이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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