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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그에게 빠지는 순간 (HN-249)

그에게 빠지는 순간 (HN-249)

아드리아나 에레라  | 신영미디어
4,950원  | 20230908  | 9791132547846
에스메랄다 삼브라노는 예상치 못한 채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게 되고 이사회에서 로드리고 알만자르와 재회한다. 전연인이었던 그를 애써 피하려고 했지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녀의 마음에 다시 사랑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파뿌리24 9

파뿌리24 9

파뿌리 (원작), 백승하  | 겜툰
10,370원  | 20220825  | 9791168440364
147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5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부지런하게 지내는 하루는 어떨까? 부지런 VS 게으름. 운동 특집,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대결! 소ㆍ중ㆍ대 챌린지에는 초대형 컵라면까지 등장한다고?!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47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몰리에게 일어난 기적 (HR-249)

몰리에게 일어난 기적 (HR-249)

샤론 켄드릭  | 신영미디어
0원  | 20200110  | 9791132537458
당신이란 사람을 만난 기적 동생 학비를 벌기 위해 시골 저택에서 상주 가정부로 일하는 몰리. 다소 깐깐한 안주인 아래에서 일하는 게 녹록지 않지만 조용한 삶에 나름 만족하던 중, 어느 날 섹시한 사업가 살비오가 저택에 방문하게 된다. 기대치 못했던 손님에다가, 버젓이 남편이 동행하는 자리에서 살비오를 유혹하려는 안주인의 모습에 당황해 안 하던 실수를 연발한 그녀. 안주인에게 모진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던 몰리에게 그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리고 그 하룻밤이 만들어 낸 기적…
형법주해 7: 각칙(4) (제207조~제249조)

형법주해 7: 각칙(4) (제207조~제249조)

조균석, 이순옥, 김정훈, 김승주, 권순건  | 박영사
60,300원  | 20230115  | 9791130341101
형사판결도 결국 형법률에 근거하여 내려진다. 형법률에 대한 법관의 해석으로 내려진 판결 및 그 속에서 선광(選鑛)되어 나오는 판례법리는 구체적인 사안과 접촉된 법률이 만들어 낸 개별적 결과이다. 그러므로 또 다른 사안을 마주하는 법관은 개별 법리의 원천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법관이 형법률을 적용함에 있어, 개별 사안에 나타난 기존의 판결이나 판례를 넘어 그러한 판례를 만들어 내는 형법률의 체계인 형법을 발견할 때 비로소 개별 법리의 원천으로 돌아가는 광맥을 찾은 것이다. 「형법주해」는 이러한 광맥을 찾는 작업에도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즉, 「형법주해」는 판례의 눈을 통해서 형법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형법원리 및 형법이론의 눈을 통해서도 형법을 관찰하려고 하였다.
249가지 증상별 뜸 시술법 (피부미용사들이 꼭 알아야 하는)

249가지 증상별 뜸 시술법 (피부미용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이준석, 장정애, 김은주, 김선경, 김정희  | 혜성출판사
31,500원  | 20101220  | 9788991423749
피부 미용사들이 꼭 알아야 하는『249가지 증상별 뜸 시술법』. 이 책은 병증상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을 뜸 치료법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민간요법을 수록하여 함고 하도록 했다. 약을 쓰지 않고 병을 치료하면 약을 써서 병을 고칠 때에 비해 치료 효과 또한 좋은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 옹기(문예신서 249)

우리나라 옹기(문예신서 249)

송재선  | 동문선
36,000원  | 20040510  | 9788980384556
우리 민족의 긴요한 생활 용기이자 민예품으로서 겨레와 함께 숨쉬어 온 옹기, 그런데 이 옹기에 관한 문헌이 몇 권 뿐이다. 있다고 해도 부분적 고찰이거나 단편적인 단상의 수준을 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옹기에 대한 생산 설비에서 생산 기술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사진을 일일이 첨부하면서 해설하였다.
고등 수학 가형(249제)(2017)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고등 수학 가형(249제)(2017)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이지수능교육 국어편집부  | 이지수능교육
0원  | 20170331  | 9788966629671
- 독자대상 : 고3 수험생 및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습자 - 구성 : 문제 + 정답 및 해설 (책속의 책) - 특징 : ① EBS 교재 변형 문항 (각 문항에 연계된 EBS 문항 출처 표시) ② EBS 교재와 동일한 편제 ③ 수능특강 유형별 문항 분석표 수록 ④ 2017수능 분석을 바탕으로 2018 수능 예상 유형을 분석! ⑤ 유형별 최신기출문제 및 3점 / 4점 배점별 문제 구성
코난 도일 호러 걸작선 (개정증보판) (사건의 내막, 고공 공포, 경매번호 249, 레이디 새녹스 사건, 토트의 반지, 카타콤, 로스 아미고스 피아스코, 존 배링턴 카울스, 심연으로부터│고딕 문학 총서 007)

코난 도일 호러 걸작선 (개정증보판) (사건의 내막, 고공 공포, 경매번호 249, 레이디 새녹스 사건, 토트의 반지, 카타콤, 로스 아미고스 피아스코, 존 배링턴 카울스, 심연으로부터│고딕 문학 총서 007)

아서 코난 도일  | 아라한
16,800원  | 20230321  | 9791192617619
『코난 도일 호러 걸작선』은 전자책으로 개별 출간한 아서 코난 도일의 호러 단편들을 추린 작품집이다. 이번 개정 증보판에는 「로스 아미고스 피아스코」, 「존 배링턴 카울스」, 「심연으로부터」 3편을 새로 수록했다. 그 날 밤에 벌어진 일 중에서 어떤 것은 아주 또렷하고, 어떤 것은 단편적인 꿈처럼 어렴풋하다. 완결된 이야기로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 때문이다. 내가 왜 런던으로 갔다가 밤늦게 돌아왔는지 지금은 기억에 없다. 평소 런던을 방문했던 일들과 뒤섞여있다. 그러나 아담한 시골 역에 내렸을 때부터는 모든 것이 무척 또렷하다. 매순간을 되살려낼 수 있다. 승강장을 따라 걷다가 그 끝에서 반짝이는 시계를 보았을 때, 11시 30분이었음을 기억한다. 자정 전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의문을 품었던 것도 기억한다. 그리고 눈부신 전조등과 세련된 황동색 광채를 앞세우고 밖에서 나를 기다리던 커다란 자동차를 기억한다. 그 날 낮에 배달된 30마력 신형 로버였다. 나는 운전사 퍼킨스에게 자동차에 대해 어떠냐고 물었고, 그가 아주 근사하다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 --「사건의 내막」 중에서 마침내 도랑의 쐐기풀 사이에서 그의 시선을 잡아 끈 것이 캔버스 천을 씌운 책이었다. 알고 보니 이것은 낱장을 떼어낼 수 있는 형태의 수첩이었고, 낱장 일부가 떨어져 나와 울타리 아래쪽에서 펄럭이고 있었다. 그는 이 낱장들을 주웠으나 첫 장을 포함해서 몇 장은 찾아내지 못했고, 이로써 이 중요한 진술에 통한의 틈을 남겨놓고 말았다. 이 농부는 주운 수첩을 자신을 고용한 농장주에게 가져갔고, 농장주는 이것을 다시 하트필드의 J. H. 애서튼 박사에게 보여주었다. 단박에 전문가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여긴 애서튼 박사는 수첩을 런던의 항공 클럽으로 보냈고, 이것은 그때부터 그곳에 보관되고 있다. 일지의 1쪽과 2쪽은 유실된 상태다. 비록 진술의 전체 일관성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마지막장도 찢겨지고 없다. 유실된 도입부는 짐작컨대 조이스 암스트롱의 비행사 자격에 관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른 출처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인데, 그것에 따르면 영국의 조종사들 사이에서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었다. 지난 수년 동안 그는 누구보다 대담하고 지력이 뛰어난 비행사 중의 한명으로 알려져 왔고, 이런 자질 덕분에 그 자신의 이름을 딴 자이로코프스 장치를 포함하여 몇 가지 신형 장비를 발명하고 시험하는 것이 가능했다. 일지의 본론 부분은 잉크로 깔끔하게 적혀 있지만 마지막 몇 줄은 연필로 들쭉날쭉 급하게 쓰여 있는데 그 의미를 파악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실상 이 마지막 몇 줄은 비행 중인 항공기의 조종석에서 다급히 휘갈겨 쓴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덧붙이자면 수첩의 마지막 장과 겉표지에 내무부 전문가들이 혈흔이라고(인간의 피일 가능성이 있고 포유류의 것은 확실한) 발표한 얼룩 몇 개가 묻어 있다. --「고공 공포」 중에서 에드워드 벨링햄과 윌리엄 몽크하우스 리 사이에 있었던 일, 또 애버크롬비 스미스에게 가해진 엄청난 공포의 원인에 대해 한 점 의혹 없는 최종 판단은 앞으로도 녹록지 않을 것 같다. 우리가 스미스로부터 직접 충실하고도 명확한 설명을 들었다는 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경비원인 토마스 스타일스와 옥스퍼드의 플럼트리 페터슨 목사를 비롯해 이 독특한 사건의 일부를 우연히 스치듯 목격한 사람들로부터 스미스의 말을 확증하는 증언까지 들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사건은 주로 스미스 개인의 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은, 옥스퍼드 대학이라는 학문과 지식의 전당에서 그것도 대낮에 벌어진 이 사건을 두고 자연의 방식이 개입됐다기보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미묘히 빙퉁그러진 성품과 불완전한 사고력으로 벌인 일이라고 생각할 터다. 그러나 자연의 방식이 얼마나 정밀하고 교묘한가를 떠올려보라. 또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의 등불을 전부 동원한다 해도 그 자연의 방식을 어렴풋하게만 이해할 수 있음을 떠올려보라. 저 높은 곳에서 거대하고 섬뜩한 가능성들을 가리고 있는 어둠을 떠올려보라. 그렇다면 인간이 배회하다가 들어설지 모르는 이상한 샛길을 제한할 수 있는 이는 용감하고 확신에 찬 인물일 것이다. --「경매번호 249」 중에서 더글러스 스톤이 저명한 회원으로 있는 과학 협회뿐 아니라 악명 높은 새녹스 부인이 재기발랄한 구성원으로 있는 사교계 양쪽에 두 사람의 관계가 파다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어느 날 아침 새녹스 부인이 수녀가 되어 다시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거란 소식이 전해졌을 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것은 당연했다. 이 소문에 꼬리를 물고, 강심장을 소유한 저명한 외과 의사가 반바지 한쪽 가랑이에 두 다리를 쑤셔 넣은 채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서 멍하니 정신 나간 사람처럼 배시시 미소를 머금고 있더라는 그 집 심부름꾼의 말이 전해지면서 신경이 닳고 닳은 사람들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일대 센세이션이 일었다. -- 「레이디 새녹스 사건」 중에서 기차는 느리고 해협은 험해서 이 학자가 파리에 도착했을 때는 정신이 꽤나 몽롱하고 몹시 흥분한 상태였다. 그는 루 라피테에 있는 호텔 드 프랑스에 도착하자마자 소파에 몸을 던지고 한두 시간 있었으나 잠을 청하지 못했다. 피곤하지만 루브르로 가서 최종 결정을 앞두고 몇 가지 사항들을 확인한 뒤에 곧장 저녁 기차를 타고 디에프(영국 해협에 면한 프랑스 북부의 항구 도시―옮긴이)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이렇게 결심하고 비 내리는 쌀쌀한 날씨라 외투를 입고서 이탈리아 대로를 건넌 뒤에 오페라 거리를 따라 내려갔다. 일단 익숙한 루브르에 도착한 후에는 살펴보려고 하는 파피루스의 고문서가 있는 곳으로 거침없이 향해갔다. -- 「토트의 반지」 중에서 그는 통로 하나를 따라 앞서갔고, 영국인은 그 뒤를 바짝 뒤따랐다. 시시때때로 통로가 두 갈래로 갈라졌으나 뷔르거는 멈추거나 망설이거나 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자기만의 비밀 표시를 따라 가는 것이 분명했다. 벽을 따라 곳곳에서 이민선의 선실 침상처럼 고대 로마의 기독교도들이 그 위에 놓여 있었다. 랜턴의 누런 불빛이 쭈글쭈글해진 미라 위를 깜박이며 스쳐갔고, 둥그스름한 두개골과 뼈만 남은 가슴 위에 팔짱을 낀 길고 흰 두 팔뼈를 비추기도 했다. 통로를 지나면서 케네디는 까마득히 오래 전에 경건한 손들이 가져다놓았을 비문이며 장례 용기며 그림이며 의복, 기구 따위를 못내 아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서둘러 스쳐가는 그의 시선에도 그곳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학자들의 눈에 띈 적이 없는 로마인의 유해 안치소를 포함하는 가장 초기의 가장 훌륭한 카타콤이 분명했다.-- 「카타콤」 중에서 무시무시한 전기 충격이 그의 신체를 망가뜨리는 동안 그는 의자에서 펄쩍펄쩍 뛰었다. 그러나 그는 죽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두 눈은 예전보다 더 밝게 빛났다. 변한 것은 딱 하나, 그런데 독특한 변화였다. 그의 머리칼에서 검은 색이 사라졌고, 어둠과도 같았던 수염도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 둘은 눈처럼 새하얗게 변해 있었다. 그런데도 쇠퇴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 피부는 아이의 그것처럼 매끄러웠고 포동포동했으며 윤기가 흘렀다.-- 「로스 아미고스 피아스코」 중에서 그래서 나는 이 슬픈 사건을 초래한 상황에 대해서만 최대한 간결하고 분명하게 말하겠다. 그리고 독자들이 각자 추론을 도출하게끔 놔두려고 한다. 어쩌면 어느 누군가가 내게 어둠으로 남아있는 것에 빛을 비춰줄지도 모르겠다. 배링턴 카울스를 처음 만난 것은 내가 의학 학위 취득을 위해 에든버러 대학 근처로 이주했을 때였다. 내가 세든 집 주인 여자는 노섬벌랜드 가에 커다란 집을 한 채 가지고 있었다. 자식이 없는 과부로 대여섯 명의 학생에게 하숙을 쳐서 생계를 꾸렸다.-- 「존 배링턴 카울스」 중에서 그녀는 그날 저녁 내내 바빴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우리는 “샤론의 장미” 호를 타고 기분 좋은 10노트의 바람과 함께 마데이라로 향했다. 닷새 동안은 빠르게 항해하여 마데이라 섬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해상까지 다다랐다. 그런데 엿새째 바람이 잠잠해지고부터는 그 기름 바다에서 느릿느릿 흔들리기만 할뿐 좀처럼 나아가질 못했다. 그날 밤 10시, 에밀리 밴시타트와 나는 선미루 갑판의 우현 난간에 기대어 서 있었다. 뒤쪽에서 빛나던 보름달이 배의 검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우리 두 사람의 머리도 반짝이는 수면에 그림자를 새겼다. 고즈넉한 수평선을 향해 펼쳐진 달빛의 넓은 길에 드리운 그림자들이 완만한 파고에 따라 깜박이고 아른거렸다.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바람이 없는 잔잔한 날씨에 대해, 바람이 불어올 가능성에 대해, 하늘의 모양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그때 갑자기 뛰어오르는 연어처럼 풍덩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밝은 달빛 아래 존 밴시타트가 물에서 튀어나오더니 우리를 올려다보았다. -- 「심연으로부터」 중에서
Reference: Aperture 249

Reference: Aperture 249

 | Aperture
35,000원  | 20221206  | 9781597115278
Washington Bullets is written in the best traditions of Marxist journalism and history-writing. It is a book of fluent and readable stories, full of detail about U.S. imperialism, but never letting the minutiae obscure the larger political point.
Usborne Young Reading Set 2-49 : The Wizard of Oz

Usborne Young Reading Set 2-49 : The Wizard of Oz

라이먼 프랭크 바움  | 문진미디어
11,700원  | 20110501  | 9788953935327
초급 리더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USBORNE YOUNG READING」 시리즈 2단계. 아이들이 처음부터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교훈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쉽고 간단한 문장으로 풀어냈다. 제49권에서는 『THE WIZARD OF OZ』 이야기를 소개한다.
Устав уголовного судопроизводства (Выпуск 3. Ст. ст. 249-594)

Устав уголовного судопроизводства (Выпуск 3. Ст. ст. 249-594)

 | KPT
59,330원  | 20190805  | 9785458552271
Устав уголовного судопроизводства. Систематический комментарий.Издание М. М. Зива.Выпуск III.Ст. ст. 249-594. This book, "Устав уголовного судопроизводстваВыпуск 3. Ст. ст. 249-594", by Неизвестный автор, is a replication of a book originally published before 1914. It has been restored by human beings, page by page, so that you may enjoy it in a form as close
[I Can Read] Level 2-49 : In a Dark, Dark Room and Other Scary Stories (Book & CD)

[I Can Read] Level 2-49 : In a Dark, Dark Room and Other Scary Stories (Book & CD)

Alvin Schwartz  | 투판즈
11,900원  | 20160121  | 8809445501439
창작영어동화 I Can Read Book 시리즈는 다양한 영어학습의 접근방법과 우리의 영어학습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영어의 능동적인 사고(Thinking & Respond) 향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미국초등학교에서 어떻게 리더를 통해 학습에 활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방법(Skill & Activity)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Lot No. 249 (Fantasy and Horror Classics)

Lot No. 249 (Fantasy and Horror Classics)

 | Fantasy and Horror Classics
11,460원  | 20110428  | 9781447405740
Sir Arthur Conan Doyle, the creator of detective Sherlock Holmes, is the father of crime fiction. First published in 1892 in Harpers, the story tells of an Oxford college student who, through the use of Egyptian magic, manages to reanimate an ancient Egyptian mummy. Many of the horror stories of monsters and ghouls, particularly those dating back to the 1900s and before, are now extremely scarce and increasingly expensive.
Practical Method for the Pianoforte: Op. 249

Practical Method for the Pianoforte: Op. 249

 | Legare Street Press
23,010원  | 20210910  | 9781015046948
This work has been selected by scholars as being culturally important and is part of the knowledge base of civilization as we know it.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possibly other nations. Within the United States, you may freely copy and distribute this work, as no entity (individual or corporate) has a copyright on the body of the work.
Stock Poisoning Plants of California; B249

Stock Poisoning Plants of California; B249

 | Legare Street Press
21,370원  | 20210909  | 9781014286130
This work has been selected by scholars as being culturally important and is part of the knowledge base of civilization as we know it.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possibly other nations. Within the United States, you may freely copy and distribute this work, as no entity (individual or corporate) has a copyright on the body of th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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