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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niverse

우주 Universe

책빛 편집부 (지은이), 안경환, 조은주 (그림)
책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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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niverse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주 Universe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62190717
· 쪽수 : 207쪽
· 출판일 : 2009-07-27

책 소개

우리가 꼭 알고 싶었던 너무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쉽고 말랑말랑하게 다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 질 수 있도록 만든 '참 쉬운 물음표 과학 학습 시리즈'. 동화, 상식, 만화, 사진, 도해, 그림 등을 섞어 가며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원리를 설명한다.

목차

태양은 너무 뜨거워
태양이 그렇게 멀리 있었어? / 태양은 왜 그렇게 뜨거워? / 사계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태양 속에 점이 있다고? / 지구는 왜 펄펄 끓지 않을까?

태양계의 비밀을 찿아서
태양계에는 무엇무엇이 있나? / 태양계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 왜 행성의 크기는 제 각각 일까? / 돌고 도는 태양계 행성들 / 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지?

지구와 닮은 태양계 가족
태양과 가까운 별 수성 / 금성은 왜 그렇게 뜨거울까? / 소중한 우리 별 수성 / 붉은 별 화성에는 무엇이 있을까? /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을까 ,없을까?

목성과 닮은 태양계 가족
태양계에서 가장 덩치 큰 목성 / 예쁜 고리를 두른 토성 / 태양계 바깥쪽 행성들은 어떻게 탐사했을까? / 천왕성은 왜 누워서 돌까? / 폭풍이 부는 얼음별 해왕성 / 명왕성은 왜 위성과 마주 보고 돌까? / 혜성도 유성도 태양계 가족 / 목성도 태양처럼 빛을 낼 수 있을까?

인류, 달나라에 가다
하나뿐인 지구의 위성 달 / 달의 모양은 왜 계속 바뀔까? / 달의 뒷면은 볼 수 없을까? / 달에는 왜 구멍이 많이 뚫려 있을까? / 태양은 가려지고 달은 숨고 / 지구의 바다가 달을 따라 움직인다고?

신비로운 은하의 세계
우주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 / 수많은 별들의 모임 은하 / 은하는 모양도 가지가지 /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는? / 우리 은하에서 가장 큰 별은 어떤 것 일까?

반짝반짝 별들의 세계
별은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죽을까? / 빛, 너도 꼼짝 마 블랙홀 / 신비한 별들의 주소 별자리 / 밝은 별, 어두운 별 각기 다른 별의 밝기 / 북두칠성과 직녀성을 찿아라 / 포말하우트와 카펠라를 찿아라 / 우리나라 고유의 별자리에는 어떤 것 들이 있지?

가자, 우주의 수수께끼를 밝히러
로켓은 어떻게 우주로 날까? / 우주 왕복선 타고 씽씽 우주로 / 우리가 만들자 우주 정거장 / 우주의 외계인들이여, 여기 지구에 인간이 살고 있소!

저자소개

안경환 (그림)    정보 더보기
1961년 세종대학교 산업미술학과 졸업. 현재 경인여자대학 컴퓨터정보디자인학부 겸임교수로 '캐릭터'를 강의하고 있다. 에이앤케이디자인 연구소장으로 컨텐츠개발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평소 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94, `98년 2회에 걸친 개인전을 통하여, 출판미술을 보다 예술성 깊은 일러스트레이션 원화로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한국일러스트레이터협의회,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우리 출판문화의 새 장을 이룰 수 있는 작품을 발표하기 위하여 계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달리는 거야, 힘차게>, <메리 이야기>, <우주 비행사와 토끼>, <이다음엔 뭐가 될까?>, <모르그 가의 살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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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삼촌, 화성은 왜 이렇게 붉은빛을 띠는 거예요?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데요?”
“옛날부터 화성을 불길한 행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단다. 붉은 색을 띠고 있는 화성은 피의 색과 같아서 전쟁이나 재난을 떠올리게 했거든. 그래서 화성을 ‘전쟁의 신’이라는 뜻의 ‘마르스(Mars)라 불러.”
“화성이 지구와 무척 가까이 있는데요.”
“그렇지. 태양으로부터 약 2억 2,794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화성은 지구 다음인 네 번째 행성이야. 화성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졌을 때는 두 행성의 거리가 약 5,600만 킬로미터 정도 밖에 안 되지. 화성이 지구와 가까워지는 것을 ‘화성 대접근’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보통 15~17년 마다 일어나지. 이때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 옛날 사람들은 지구와 화성이 가까워졌을 때 화성인이 쳐들어온다고 생각했지.”
(중략)
“정말 물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럼, 화성의 표면에서 물과 바람에 의해 깎인 지형을 찾아냈단다. 이런 지형이 옛날 화성 표면에 많은 양의 물이 흘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거야. 옛날에 화성은 지금보다 따뜻하고 습기가 많았는데 습기가 많았는데, 이런 조건에서는 생명체가 살 수 있었을 거라고 추측하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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