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ce Love Song

한국 호스피스 발전의 산 증인이며, 개척자인 저자는 196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하여 미국 암전문의, 혈액전문의,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1981년~2008년 정년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 및 서울(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 교수로 재직하였다.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초대 이사장 및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대한암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제 5회 대구 가톨릭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2012년 현재,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 명예교수 및 무료 가정방문 삼성산 호스피스 봉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랑이야기> <새로운 생명> <서로 사랑할 때> <동트는 아침> <해처럼 빛나고> <알기 쉬운 호스피스와 완화의학> <호스피스 사랑의 노래, 나자렛 예수님과 함께>등이 있다.

1958년 메리놀 수녀회 외방 선교회(뉴욕) 입회 1962년~1964년 미국 위스콘신주, Viterbo University에서 마취 전문 간호학 전공 1964년 한국에 파견 1966년~1994년 메리놀 병원(한국 부산) 근무. 국내 국외 마취 전문 간호사 교육 및 한국 보사부 자격증 프로그램 개발 1989년~1994년 가톨릭 서울대교구, 사회 봉사회 근무. 일반 대중을 위한 가정 요양. 호스피스 및 호스피스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도움 1994년~2010년 공인 호스피스 완화의료 간호사(CHPN)로서 뉴욕에서 다양한 호스피스 행정 업무를 담당 2010년~2012년 현재 한국 서울 메리놀 수녀회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