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드라이버 크로니클

국제적 회계법인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의 정보기술그룹(Information Technology Group)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서 4년 동안 활동하였다. 1997년 워튼스쿨에 진학하여 카일 해리슨을 만났다. 카일과 함께 플래티넘 콘셉트(Platinum Concepts, Inc.)라는 기술 소비재 전문 제조 회사를 창업하였다.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였다. 1997년 워튼스쿨에서 존 러스크를 만났다. 존과 함께 플래티넘 콘셉트라는 기술 소비재 전문 제조 회사를 창업하였다.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팬과 연결하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OGQ’, 누구나 진료과별 주치의와 연결되는 닥톡 주치의 플랫폼 ‘닥프렌즈’, 3선 제한을 목표로 매일 정치인을 평가할 수 있는 정치 혁신 플랫폼 ‘POSDAQ’ 등을 창업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및 대안학교인 풀뿌리사회지기국제연대 이사직을 수행했다. IT기술로 세상을 혁신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인터넷대상, 아이디어상(동아일보), 트러스트어워드(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수상하였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재학 시절, 한국 전자민주주의의 효시인 포스닥을 설립하고 동 학교를 3년 1학기 수료한 뒤, 휴학기간을 초과하여 제적되었다.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행정학 학사를 취득하고, 고려대 정보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UI(User Interface)를 1학기 동안 학업 한 후, 칭화대/인시아드 TIEMBA에서 석사 재학,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 졸업을 했다.

프랑스 파리의 외국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화학과와 경영과학을 복수 전공하였다. 학사 학위 취득 후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한국의 기업가정신과 고용 창출, IT 연구개발 정책 분석 등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 그룹의 한국 지사에 근무하고 있다.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제품 혁신을 연구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재학 중, 아시아 국가 발전 로드맵 수립, 반도체 제조 공정상의 품질 관리 전략 수립, 경제적 글로벌화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 등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재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경북대학교 경제학과와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대구은행과 SK E&C에서 근무하였고, 전략 및 인사 분야 전문 컨설팅 업체인 비앤케이파트너스를 설립하여 다수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주)DGB금융지주사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