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일확연금 노후부자

일확연금 노후부자

(퇴직·국민·주택연금으로 만드는 든든한 노후 자산 설계 가이드)

최만수, 황정환, 허세민, 정의진, 맹진규, 서형교 (지은이)
한국경제신문
2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900원 -10% 0원
1,050원
17,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일확연금 노후부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확연금 노후부자 (퇴직·국민·주택연금으로 만드는 든든한 노후 자산 설계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47502122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11-14

책 소개

퇴직연금·국민연금·주택연금에 대체투자를 더해 은퇴 후에도 끊이지 않는 현금흐름을 설계한다. DC형·IRP 계좌 활용, 세금 절약, REITs·ETF 투자 전략까지, 여섯 명의 기자가 전하는 현실적 노후 생존 해법.

목차

서문

PART 1. 든든한 노후의 시작, 퇴직연금계좌

01. 잠든 퇴직연금계좌를 깨워라
02. 노후 자금 10억 원을 만드는 ‘복리의 마법’
03. 부동산 거지가 될 것인가, 현금 부자가 될 것인가
04. 연금 주식투자로 백만장자 되기
05. 운용 걱정 없이 알아서 해주는 연금투자, TDF
06. 연금계좌 투자도 미국 주식부터
07. 자산 배분으로 장기투자의 위험을 분산하라
08. 미국 배당주로 매달 월급 받는 효과 누리기
09. 세금 폭탄을 피하는 은퇴 절세 전략
10. 손쉽게 진행하는 퇴직연금 갈아타기
11. 거대 기관투자자, 국민연금은 어떻게 투자할까
12. 똑똑한 AI가 대신 굴려주는 퇴직연금
13. 장기투자 시에는 작은 수수료도 꼼꼼하게 체크하라
14. 복리 효과를 높이려면 연금계좌 주식 비중을 늘려라
15. 장기적립식 투자로 부리는 ‘증여의 마법’

PART 2. 평생 받는 노후 통장, 국민연금

01.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깡패’인 이유
02. 국민연금도 세금을 내나요
03. 월 60시간 이상 아르바이트한다면 반드시 가입하라
04. 연금이 줄어들어도 일찍 받으려는 사람들
05. ‘억대 유산’ 부럽지 않은 유족연금
06. ‘국민연금 재테크’가 뭐길래
07. 오늘날 65세 가장에게 필요한 연금 프로그램
08. 군대에서 국민연금을 불리는 법
09. 이혼해도 연금 걱정 없는 분할연금제도
10. 경력 단절 여성의 희망, 출산 크레디트
11. 연금 가입 기간을 늘리는 반환일시금 반납제도
12. 국민연금에 ‘자진해서’ 가입하는 사람들
13. 연금은 좋은데, 보험료 낼 돈이 없다면
14. 폐업했는데, 보험료를 계속 내야 하나요
15. 돈 더 받으려다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는다면
16. 갑자기 큰돈이 필요할 때, 실버론
17. 제2의 인생, 그러나 국민연금은 깎인다면

PART 3. 또 하나의 노후 재테크, 대체투자

01. 위험자산에서 필수 투자로, 비트코인
02. 다시 떠오르는 브라질 채권
03. 미국 주식을 뛰어넘어 ‘금값’ 된 금 투자
04. 매달 생활비를 벌고 싶다면 커버드콜 ETF
05.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리츠
06. ‘주식과 채권 사이’, 신종자본증권
07. 만 34세 이하라면 필수, 청년도약계좌
08. 고수익보다 안정적인 절세 전략, 저축보험
09. 개인연금보험으로 노후 대비를 완성하라
10. 필요할 때 미리 받는 종신보험 사망금

PART 4. 안정된 노후의 필수 선택, 주택연금

01. 주택연금으로 무노동 현금 손에 쥐기
02. 공시가로 ‘집값’을 정하는 건 손해일까
03. 주택연금도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을까
04. 만일을 대비해 중도 인출 한도를 설정하라
05. 빚이 있어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을까
06. 짧고 굵게 받는 ‘확정기간방식’ 주택연금
07. 저가 주택으로 연금 더 많이 받는 법
08. 처음에는 적게, 나중에 많이 받는 주택연금 활용법
09. 사망 이후, 주택연금은 어떻게 될까
10. 이사하면 주택연금도 늘거나 줄어들까

저자소개

최만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기자.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한경에 입사했다. 교육부•문화부•산업부 등을 거쳐 증권부에서 펀드팀장으로 일했다. LG에너지솔루션 IP0, 에스엠 경영권 분쟁 등의 특종을 다뤘으며 2018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2019년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주식시장뿐 아니라 연금, ETF 등을 집중취재하고 있으며 온라인 인기 코너인 〈일확연금 노후부자〉 팀을 이끌고 있다. 기사와 문장의 힘을 믿는다.
펼치기
황정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2015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마켓인사이트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중소기업부에서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취재하고 있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들의 기금 운용 수익률 제고를 비롯한 연금개혁 이슈를 오랜 기간 탐구해왔다. 저출생·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이 반등할 수 있는 실마리를 경제 현장에서 발굴해 독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펼치기
허세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은퇴 후 유유자적한 삶을 꿈꾸며 8년째 국민연금 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생활산업부, 정치부, 국제부, 경제부를 거쳤다. 최근까지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를 출입하며 거시경제, 국민연금 등을 취재했다. 현재 문화부에서 뮤지컬, 연극 등 공연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펼치기
정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orea Development Institute,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경제부 시절에는 기획재정부를 출입하며 거시경제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현재 금융부에서 금융 정책과 주택연금 제도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펼치기
맹진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국제부•정치부 등을 거쳤다. 증권부에서 주식시장과 ETF, 연금 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도 땀 흘려 투자하면 풍요롭게 은퇴할 수 있게끔 돕는 기사를 쓰는 것이 목표다. 가장 정확한 투자 나침반은 ‘돈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전 세계의 돈이 어디에 몰리고 있는지 분석하는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를 온라인 기사로 연재하고 있다.
펼치기
서형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부, 한국경제TV 경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금융부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보험·저축은행 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시장 흐름부터 정책의 뒷얘기까지, 독자들이 놓치기 쉬운 ‘금융의 맥’을 짚는 기사를 쓴다. 경제 상식이 부족한 사람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기사를 쓰는 게 목표다. 일확천금은 아니더라도 일확연금의 꿈을 꾸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철저한 재테크 플랜이 필요하다. 직장을 떠나더라도 은퇴 이후 생활비를 보전해줄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부동산 경기가 흔들리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하우스 푸어(house poor)’에서 벗어나 다양한 자산을 기반으로 튼튼한 노후를 설계해야 한다. 매달 차곡차곡 쌓이는 퇴직연금계좌를 이대로 방치해선 안된다.
<한국경제신문>은 2024년 4월부터 온라인 프리미엄 콘텐츠 ‘일확연금 노후부자’를 매주 연재하면서 주식뿐 아니라 채권, 예금, 파생상품, 부동산 등 각종 금융상품을 통한 자산관리 전략을 다뤘다. 그중에는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 ETF)로 퇴직연금계좌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월 배당 펀드로 월급처럼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노하우,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한 다양한 절세 수단 활용법, 국민연금 혜택을 최대한 누리는 방법, 주택연금 활용법 등 여러 재테크 전략이 있다.
- <서문> 중에서


전문가들은 연금계좌의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원리금 보장에만 치우친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ETF는 일반 펀드보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매매가 쉽다. 2030 직장인이라면 연금계좌를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70%, 예·적금과 채권 등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30%를 넣는 비중으로 유지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우상향한 미국 나스닥 지수에 투자하는 ETF, 성장 기대가 큰 베트남이나 인도 등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ETF로 3분의 1씩 나눠 투자하는 전략도 좋다. 연금계좌에서는 인버스와 레버리지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변동성이 큰 상품에는 투자할 수 없다. 40~50대부터는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50대에는 거꾸로 위험자산 비중을 30%로 낮추고, 안전자산을 60%로 높이는 전략을 추천한다.
- 1부 1장. <잠든 퇴직연금계좌를 깨워라>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