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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라

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라

행크 쿠네만 (지은이), 이민경 (옮긴이)
  |  
순전한나드
2018-08-20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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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라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2120
· 쪽수 : 308쪽

책 소개

성경에는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은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부르짖음은 그들과 다른 이들의 삶을 바꿔 놓았고, 역사의 변화로 이어졌다. <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삶을 가르쳐 준다.

목차

서문

Chapter 1 하나님을 홀로 두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Chapter 2 하나님께서 “나를 홀로 두라”고 말씀하실 때
Chapter 3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은 사람들
Chapter 4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Chapter 5 건지실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Chapter 6 능력이 임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Chapter 7 이 산이 움직일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Chapter 8 죽은 꿈이 다시 살아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Chapter 9 변화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Chapter 10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Chapter 11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는 법

저자소개

행크 쿠네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과 전 세계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행크 쿠네만은 네브래스카 오마하에 있는 로드 오브 호스트 교회 담임목사이자 원 보이스 미니스트리 설립자다. 그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성경의 진리를 전하며 사역을 감당하도록 많은 이들을 준비시키고 있다. 아내 브렌다(Brenda)와 함께 사역하며 많은 어린이 책을 집필했고 만화 캐릭터를 만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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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장 큰 죄는 후욕, 다툼, 중독, 간음, 음행이 아니다. 내가 알기로 가장 큰 죄는 기도 없는 삶이고 하나님을 홀로 두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경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삶은 하나님을 만날 시간과 장소를 먼저 구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일관된 기도 습관을 만들면 우리는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 하나님께 마음의 소원을 올려 드려라. 주님은 당신과 함께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 원하신다. 이렇게 형성된 기도 습관이 삶에 영구히 자리 잡을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더는 삶의 비극이 우리 기도의 동력이 되지 않아야 한다. 대신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대한 갈급함이 기도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
주님과의 정기적인 교제가 없는 삶은 보호하시는 주님의 손길에서 멀리 벗어날 위험이 높다. 정기적인 기도와 매일 하나님께 헌신된 삶 속에 안전이 있음을 기억하자.

예수님께서 주님의 집을 기도의 집이라고 부르신 것은 매우 진지한 표현이다. 주님은 교회 중심의 무대 위에 기도가 놓이기를 바라시고, 이를 통해 우리가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이를 통해 우리가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기도의 집을 세운다는 것은 몇몇 소수의 중보자를 훈련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기도의 집을 세우는 일에 온 교회가 동참해야 한다. 성도라면 마땅히 기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도시와 나라들을 흔들 기회를 열어 드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다른 무엇인가로 대체하려고 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그 결과는 열매가 거의 없거나,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신앙은 생명력 없는 앙상한 종교가 될 뿐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하는 것이 우리가 택할 유일한 길이다.
Chapter 1 하나님을 홀로 두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주님을 붙들 사람을 찾고 계신다. 상황이 변화될 때까지 지속해서 주님을 추구할 사람을 찾고 계신다. 마귀는 자신의 계획이 하나님과 사람이 연결되는 기도를 통해 방해받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주님이 당신의 필요를 지나치시고 기도가 더디 응답되거나 응답되지 않는 경험을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냥 지나치신 것이 아니다. 주님은 늘 결연한 믿음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그렇게 하셨다.
Chapter 2 하나님께서 “나를 홀로 두라”고 말씀하실 때


큰 위기의 소식을 처음 접할 때 우리가 내뱉는 첫 말과 반응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음을 매우 중요하게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나쁜 소식을 들으셨을 때 한 번도 두려움에 반응하지 않으셨다… 처음에 긍정의 말을 하는 것은 중요할 뿐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우리에게는 입술의 권세가 있고 이를 바르게 사용하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고, 악한 영의 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 있다.

창세기 1장 28절에서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셨다… 한마디로 말해 내게 속한 것을 내 것으로 취하고, 강한 믿음으로 “안 된다”는 말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는다는 것은 내 자리를 쉽게 내어 주지 않으며, 아담처럼 악한 영에게 나의 것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기도에 헌신된 삶은 우리를 굳게 붙들어 주고, 이는 우리 권세의 차원이 흘러나오는 통로다. 기도의 삶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문을 열어 준다. 한 사람, 포기하는 않는 모세의 기도가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면, 이러한 기도가 우리의 삶과 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과녁에 명중되는 기도는 구체적인 간구를 가지고 과녁에 명중하는 응답을 얻게 될 것을 믿으며 하는 기도다. 이런 기도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마침내 응답받기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기를 원하신다. 주님의 귀는 의인들의 부르짖음을 향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부르짖음 속에서 무엇을 찾으시는지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듣고 싶어 하시는 소리가 있다. 그것은 절박한 부르짖음이 아니다. 끝까지 응답을 기다리는 부르짖음이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하나님을 결코 홀로 두지 않는 자들의 부르짖음이다.
Chapter 3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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