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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사자

유다의 사자

랍비 커트 A. 슈나이더 (지은이), 심현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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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사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다의 사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3622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1-10-31

책 소개

그리스도인과 유대교인을 갈라놓은 것이 무엇이든, 우리는 유다의 사자에게 돌아가야 한다. 태초부터 그분이 품으신 뜻대로 유대교인과 그리스도인은 한 분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며 그분과 동행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과 참된 관계를 맺는 것, 이것이 그분의 갈망이다.

목차

감사의 글
서문-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그분의 백성에게는 무슨 일이

1장 옛 보물의 재발견
2장 예수님의 유대인 정체성

1부 유대교와 기독교가 분열한 이유
3장 질투
4장 신학적 위기
5장 변하는 율법
6장 이방인의 유입
7장 반란

2부 예수님은 어떻게 성경적 유대교를 완성하셨는가
8장 하나님의 본연
9장 율법과 은혜
10장 율법의 목적
11장 하나님의 구원 계획
12장 새 언약
13장 옛 예언들
14장 결론

저자소개

랍비 커트 A. 슈나이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랍비이면서 메시아닉 유대인인 저자는 성령의 열정을 품고 온 세상에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 〈유대인 예수 발견하기Discovering the Jewish Jesus〉라는 TV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www.DiscoveringTheJewishJesus.com), 《계시록 해석The Book of Revelation Decoded》, 《초자연 경험하기 Experiencing the Supernatural》, 《두려워 말라Do Not Be Afraid》, 《메시아를 깨닫다Awakening to Messiah》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현재 아내 신시아와 함께 오하이오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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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성락성결교회 교육목사 「축사사역과 내적치유의 이해 가이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 「알려지지 않은 신약성경 교회 이야기」외 다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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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수님을 빼놓고 유대교를 논할 수는 없다. 예수님께서 ‘유대인’ 정체성의 모든 것(이를테면, 율법과 선지자, 심지어 관습과 전통까지)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예수님 없는 유대교는 ‘불완전’ 그 자체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예수님을 가장 크게 거부한 사람들이 누구인 줄 아는가? 다름 아닌 유대인이다. 예수님께서 삶으로 대표해 주셨던 바로 그 유대인이 예수님을 가장 크게 거절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비극 아닌가?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만의 구세주가 아니시다. 그분은 유다의 사자이시고 유다 왕가에서 태어난 왕이시다.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시다. 장차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유대인과 이방인?을 자신에게로 이끌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요 12:32).

신약과 구약을 연결하는 영원한 끈들을 많이 발견할수록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열정 역시 증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영적 분열’ 상태에서 성경을 읽는다. 그들은 마치 하나님의 인격이 분리된 양,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서로 다른 인격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왜곡된 인식을 지닌 채 판단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구약의 하나님은 ‘엄격한 입법자’, ‘쉽게 분노하는 재판관’ 같다. 반면,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스러운 아버지’로 어떤 죄도 간과하고 덮어 두실 만큼 자비로우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1장 옛 보물의 재발견


유대교 전승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맨 처음 오순절(칠칠절) 날, 시내산에 임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신을 나타내셨다. 이날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후 약 1,500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 동일한 오순절 날, 하나님은 또다시 ‘불’ 가운데에서 자신을 나타내셨다. 오래전 시내산에서 불과 구름 가운데 말씀을 선포하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성령 강림을 통해 그 백성에게 말씀을 선포하셨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날 성도들은 산꼭대기에 임하신 하나님을 본 게 아니라, 자신들 속에 임하신 하나님을 체험했다는 것이다.

성경의 첫 책 창세기에서 우리는 예수님과 관련된 예언 중 ‘유다 지파의 사자’라는 표현을 찾아볼 수 있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같고 암사자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 49:9-10). 그리고 성경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을 ‘유다의 사자’라고 표현한 대목을 찾을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그 모든 메시아 관련 예언 중 예수님께 붙여진 ‘유다의 사자’는 천국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그렇다. 예수님은 유대인이셨다. 그리고 그분은 영원토록 유대인이시다!
2장 예수님의 유대인 정체성


만일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면(기름 부음 받은 자, 메쉬아흐, 이스라엘의 약속된 메시아라면) 논리적으로 볼 때, 유대인으로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만큼 ‘유대인다운’ 일은 없을 것이다. 예수님은 궁극적 유대인이시고, 유대인의 왕이시고,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이 달리신 십자가의 죄패에는 이러한 타이틀이 기록되었다. “유대인의 왕 예수”(마 27:37). 예수님은 유대교의 전방위적 성취이시다. 예수님은 진정한 유대인이시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유대인이신 예수님을 따른다고 해서 유대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다.
3장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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