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예, 그 불멸의 길

이예, 그 불멸의 길

이충호 (지은이)
연인(연인M&B)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9개 2,61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600원 -10% 480원 8,160원 >

책 이미지

이예, 그 불멸의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예, 그 불멸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62531398
· 쪽수 : 470쪽
· 출판일 : 2013-08-25

책 소개

이충호 장편소설. 자신의 온몸을 던져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 부국강병의 길을 역설하면서도 동시에 평화주의자였던 '이예' 삶의 역경과 성취를 이충호 작가 특유의 역사를 바라보는 예리한 시각과 유려한 문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목차

작가의 말 _ 04

왜구의 천지 _ 10
인간의 조건 _ 27
다시 이키시마로 _ 44
어전회의 _ 61
경도(京都)로 가는 길 _ 71
일본 국왕과의 첫 만남 _ 88
표류 _ 108
산적은 산적 대로 _ 125
종정무와의 만남 _ 137
원수를 사랑하다 _ 150
류큐, 머나먼 그곳 _ 165
종정무의 죽음 _ 184
특명, 대마도를 정벌하라 _ 201
빠른 배를 만들라 _ 234
다시 경도(京都)로 _ 245
게이주와 본레이의 시위 _ 264
위험한 사행(使行) _ 273
선린외교 _ 297
잃은 것과 얻은 것 _ 308
병선(兵船)을 개조하라 _ 327
벼랑에 서다 _ 338
칼끝은 언제나 등 뒤에서 겨눈다 _ 351
방 안의 뱀 _ 362
사진(四鎭)과 남해진 _ 371
문인(文引) 제도 _ 380
왜인 대책 _ 390
고초도 _ 400
그것은 길이었다 _ 409
아들에게 쓰는 편지 _ 427
모두 죽이지는 마소서 _ 436

에필로그 _ 444

┃해설┃
의리와 명분, 인간애의 전범·구모룡 _ 445

┃부록┃
이예(李藝) 연보(年譜) _ 460
역대 일본의 장군(征夷大將軍)들 _ 464
대마도 종씨 가계(宗氏家系) _ 466
조선 초기 회례사·통신사 행로 _ 468
일본 옛지명 _ 470

저자소개

이충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울산광역시 북구 출생으로 계명대학교 영문과 및 영남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사우샘프턴대학에서 고급영어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시대문학』, 『월간문학』, 『예술세계』, 『계간문예』에 시와 소설, 수필, 평론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저서로는 시집 『마라도를 지나며』, 『바다, 머나먼 추억의 집』, 『미국은 섹시하다』, 『구룡포』, 시사평론집 『시대와 갈등』, 동서양 비교문학서 『장자와 워즈워드』, 영어학습서 『영단어 자동연상암기법 1·2권』,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생활영어』, 소설집 『메콩강에 지다』, 『기타줄을 매다』,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먼 길』, 『이예, 그 불멸의 길』, 『제국의 칼』 등이 있고 한국소설문학상, PEN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서울시인상, 문화부장관상 그리고 울산문학상과 울산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및 울산지역회장, 울산소설가협회장, 한국문학세계화본부 전문위원,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장 등으로 예술문화 활동을 했으며 울산고등학교 교사, 한국방송통신대학, 울산과학대학, 울산대학, 한국폴리텍7대학 강사 및 교수로 영어와 문예창작론을 가르쳐 왔다. 그 밖에 흥사단 세계빈민돕기운동 대표 등으로 사회활동을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길은 나에게 삶의 엄숙한 명제와도 같았다.
나의 삶에서 길은 거기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가야 하기 때문에 거기 있는 것이었다.
그것은 나의 길인 동시에 나라의 길, 인간의 길이었다.
참으로 험난한 노정이었다.
그러나 내 삶은 길이 그 고통스러움으로 인해 더 의미 있는 것이 아니었겠느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6253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