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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침을 여는 선물 36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62532098
· 쪽수 : 3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62532098
· 쪽수 : 392쪽
책 소개
일본에서 그리스도 교회 개척, 시무 후 일본 지역 복음화를 위한 문서선교에 주력하고 있는 후지이 야스오 목사의 하나님 말씀 묵상집으로, 현재 서울 자양교회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는 정윤상 집사가 옮긴 ‘영혼을 맑게 하는 묵상집’이다.
책속에서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_마태복음 6:31~32
1859년 8월, 중국에서 의료 전도에 종사하고 있었던 파커 박사가 귀국하게 되자, 그 병원의 책임을 허드슨 테일러가 지게 되었다. 한 달이 지나자, 남겨졌던 얼마 안 되는 경비가 마침내 바닥이 났다. 병원을 도왔던 조력자들은 모두 자금을 걱정하며 열심히 기도했다. 그런데 아무 곳에서도 돈은 들어오지 않았다. 환자들도 그것을 알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식사 담당자가 “마지막 쌀부대를 오늘 열었습니다.”라고 테일러에게 보고했다. “그렇다면, 우리를 돕는 주님의 때가 바로 우리 곁에 왔을 것이요.” 테일러는 기쁨에 넘쳐 말했다.
실제로 그 쌀부대가 바닥나기 전에 한 통의 편지가 영국에서 도착했고, 떼어 보니 50파운드의 수표가 나왔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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