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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런트 멘토 CEO가 원하는 팀장 직원이 간절히 바라는 팀장

엑셀런트 멘토 CEO가 원하는 팀장 직원이 간절히 바라는 팀장

렌 샌들러 (지은이), 나승우 (옮긴이)
미래와경영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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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런트 멘토 CEO가 원하는 팀장 직원이 간절히 바라는 팀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엑셀런트 멘토 CEO가 원하는 팀장 직원이 간절히 바라는 팀장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조직관리
· ISBN : 978896287013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9-04-05

책 소개

최고의 관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들과 기술적인 문제들을 알려준다. 관리자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내용들에 대해 저자가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들과 수많은 기업에서 컨설팅 업무를 하면서 보고 느꼈던 점들을 예로 들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풀어놓았다.

목차

들어가면서
팀장으로서의 첫 발걸음

Section 1 동기부여
동기부여의 원칙
직원이 정말로 바라는 것
실천편

Section 2 재능이 넘치는 직원의 채용과 관리
옥석을 가리는 면접 방법
인재를 떠나지 않게 하려면
실천편

Section 3 부서(팀)의 업무 성과를 위한 초석들
업무능력과 책임감을 키우려면
시간 관리
실천편

Section 4 최상의 결과를 올리기 위해서
업무 성과 관리
최악에서 최고로 변화시키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자
실천편

Section 5 성공적인 미래를 위하여
발전적인 경력 설계를 위해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대비
실천편

저자소개

렌 샌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샌들러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8년간 수많은 회사에서 경영 관리 기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왔다. IBM, GM, NASA, 시티 그룹, 제네럴 일렉트릭, 모토롤라, 존슨앤 존슨, AT&T, 디즈니,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지멘스 등과 함께 일을 해오고 있다. 보스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노스이스턴 대학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고 씨티 대학에서 조직 행동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많은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www.sandlerassoc.com에서 좀 더 자세하게 접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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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및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서울대 경영대학원 EC 최고경영자 과정 및 동대학 국제대학원 CEO과정을 수료했다. 대덕대학 노사조정학과 객원교수, 한국생산성본부 강사를 역임했으며, 삼성인력개발원, KPC,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 등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KBS, 삼성그룹, 두산그룹 계열사 등에서 노동법률 자문위원으로 활동, 현재 우리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및 월간「WE」발행인이다. 저서로는 『고용보험법』 『인사노무실무』『고용보험 포인트 77』『한국형 연봉제』『자원외부화 운용전략』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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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관리자는 때로 직원들의 태도가 상당히 불량하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당사자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움츠러들게 만든다. 그런 과정 속에서 멀쩡한 직원까지도 관리자의 그런 행태 때문에 정말 나쁜 업무 자세를 보이는 모습으로 변하기도 한다. “아무리 잘해봤자 알아주지도 않고 내 욕이나 안하고 다니면 다행인 걸 열심히 할 필요가 없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어디 한번 갈 데까지 가보지 뭐....” 면접볼 때 보였던 그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온데간데없이 프랑켄슈타인에 나오는 괴물처럼 변하게 된다. 그렇게 간신히 일 년을 버티고 난후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인사고과, 수행평가 시간에서는 재앙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관리자가 단 한 번도 얘기해 준적이 없는 태도, 인성, 사고 방식 등의 항목을 처음으로 들이밀면서 점수를 매기는 모습을 보고는 놀라서 그런 항목이 업무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따지고 들면 관리자는 자기가 사람을 잘못 뽑았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직원은 이제 잘릴 일만 남았구나라고 생각한다. 직원의 직감처럼 관리자는 그 길로 바로 인사관리 부서나 윗상사에게 가서 그 직원에 대해 있는 얘기, 없는 얘기를 늘어 놓으며 당장 정리 대상에 올려 달라고 요청한다.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말했던 “그의 저주받은 머리 속에는 온통 복수에 대한 열망만이 가득할 뿐이다”라는 식으로 모든 책임을 괴물에게 떠넘긴다.

그 관리자의 얘기를 들은 윗사람이나 인사관리 부서에서는 “또 시작이군. 그 직원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왜 자꾸 엉뚱한 얘기를 하는거지. 저 사람은 매번 저런식으로 직원과 문제를 만드네...”라고 속으로 생각할게 분명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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