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학원경영 대박학원엔 특별한 1%가 있다

오래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전셋돈 450만원을 빼서 소신 학원을 차렸다. 학원을 하기 딱 좋은 자리가 보이면 또 학원 간판을 걸었다. 그렇게 주산·속셈·피아노·미술·웅변·영어·수학·보습학원 등을 운영하면서 이제 35년차로 문어발 학원장이 되었다. 현재 한국 스토리개발원, 허신영 정통웅변스피치리더십 학원장이며, 학원 경영에 관한 강의와 진로 진학에 관한 학교 수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공부가 좋아서 기독교 교육, 아동미술, 유아 교육, 문예 창작을 각 대학에서 전공했으며, 수석졸업 문예 창작의 탄력을 받아서 논술 토론 스피치 지도도 한다. 또 병무청 성공 리더십, 국방부 독서코칭 강사이며, 마포구청 내고장마포, 마포 I-TV 객원기자, 김포시청 김포마루, 김포 SNS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 2030 학원 강사로 성공하라’, ‘ 발칙한 학원 경영 대박학원엔 특별한 1%가 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