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철학의 회통

서문
한국어판 서문

제1장 동서철학회통의 가능성- 철학적 진리의 보편성과 특수성

제2장 동양철학의 전통- '생명' 중심의 동양철학과 '자연' 중심의 서양철학

제3장 서양철학의 전통- 플라톤, 라이프니츠 러셀, 칸트 전통: 라이프니츠의 전통계승과 전개를 중심으로

제4장 칸트의 '경험적 실재론'과 '초월적 관념론'- '경험적 관념론'과 '초월적 실재론'의 반대의 입장에서 : 지식범위의 실재론과 지사계를 융섭하는 '경험적 실재론'과 '초월적 관념론'

제5장 칸트의 경험적 의미에서의 이원론과 러셀의 중립적 일원론- 초월적 의미의 이원론은 성립할 수 없다.

제6장 감각계를 여는 경험적 실재론과 지사계를 여는 초월적 관념론- 동서철학에 나타난 경중의 차이와 소극성, 적극성의 차이

제7장 한 마음이 두 세계를 연다- 지사계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감각계(지식 성립에 대하여 말하는 것)에 대하여 소극적인 동양철학과 이와 상반된 서양철학의 입장

제8장 동양철학과 회통하는 칸트의 '경험적 실재론'과 '초월적 관념론'- 경험적 실재론은 어떻게 주관적 표상이 대상에 관계하게끔 하고 객관화할 수 있는가?

제9장 주관적 표상을 객관화하는 지성주체의 형식-유햑에서의 '禮로써 입신한다'

제10장 미결정적 대상과 결정적 대상

제11장 범주의 발견- 지성의 논리적 성격과 존재론적 성격

제12장 범주의 형이상학적 추론 증명과 초월적 추론 증명

제13장 '지성은 자연의 입법'의 의미- 이것은 주관주의인가?

제14장 현상과 물자체의 초월적 구분- 감각직각과 지적 직각의 대비 및 직각적 지성과 변해적 지성의 대비 : 중국철학은 인간이 지적 지각을 가지고 있음을 긍정

부록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