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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이상 없다

서부전선 이상 없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은이), 종합출판 범우 편집부 (옮긴이)
  |  
종합출판범우
2018-05-10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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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이상 없다

책 정보

· 제목 : 서부전선 이상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63652283
· 쪽수 : 112쪽

책 소개

범우다이제스트 1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소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전쟁터에서의 공포와 불안, 과학전에 의한 무의미한 죽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무명의 레마르크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서부전선 이상 없다 13
연보 105

저자소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8년 독일 베스트팔렌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뮌스터 대학교 재학 중에 징집되어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서부 전선에 투입되었으나 부상을 입어 후방으로 이송되었고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종전을 맞았다. 이후 임시직 교사, 경주용 자동차 운전사, 스포츠 잡지 기자 및 편집자 등 다양한 일을 하며 글을 썼다. 데뷔작 『꿈의 다락방』(1920) 이후 참전 체험을 바탕으로 쓴 『서부 전선 이상 없다』(1929)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1932년 나치스의 탄압을 피해 스위스로 거처를 옮겼으며 1939년부터 구 년간 미국에 망명해 있다가 스위스로 돌아왔다. 양차 대전의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 『개선문』(1946), 『생명의 불꽃』(1952), 『사랑할 때와 죽을 때』(1954), 『검은 오벨리스크』(1956) 등의 작품을 남겼다. 1967년에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 훈장을 받았으며, 같은 해 심장병으로 로카르노의 병원에 입원했다가 1970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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