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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잡

그린잡

(미래를 여는 녹색직업을 만나다)

박경화 (지은이), 녹색교육센터
  |  
양철북
2016-04-15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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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잡

책 정보

· 제목 : 그린잡 (미래를 여는 녹색직업을 만나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의 진로선택
· ISBN : 9788963721996
· 쪽수 : 340쪽

책 소개

나는 커서 뭘 할까? 시리즈 1권. 건강한 생태와 공존을 지향하는 녹색직업인 15명의 좌충우돌 인생 드라마를 다루고 있다. 챕터마다 구체적인 직업 정보와 일을 찾아간 인생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고, 부록에는 더욱 다양한 수십 종의 녹색직업이 소개되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1부. 녹색 자연을 지키다
넘실대는 바다에서 고래를 지켜라! _고래 박사 김현우
야생동물도 치료가 필요해 _야생동물 수의사 김희종
식물원은 나의 운명 _식물 전문가 강정화
편견을 깨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_곤충학자 김태우
산양을 멸종위기에서 구하라! _야생동물 복원 전문가 조재운

2부. 녹색 세상을 만들다
유엔에서 전문가로 일하고 싶다면? _유엔 환경담당관 남상민
오래된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다 _마을활동가 윤미숙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주장할 수 있는 멋진 일 _환경운동가 장정구
방황해도 괜찮아, 천천히 걸어가도 괜찮아 _채식한약사 이현주
마음을 움직이는 책을 쓰자! _환경작가 박경화

3부. 녹색 미래를 디자인하다
오래된 물건을 작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 디자인 _에코디자이너 김태은
우리 고유의 맛을 지켜라! _슬로푸드 운동가 윤유경
제주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_생태여행 기획자 윤순희
공정무역으로 만든 건강한 옷을 입으세요 _공정무역 사업가 이미영
꿈꾸고 상상하라, 그것이 곧 나의 직업이 된다! _서울시장 박원순

에필로그 : 그린잡을 더 알아볼까요?

저자소개

박경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경북 예천 고향으로 돌아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어요. 늘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궁리하는 걸 좋아하고, 수많은 궁리 끝에 글쓰기의 아이디어를 얻어요. 집 주변을 산책하는 걸 좋아하고,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아해요. 여행이 곧 취재이고, 취재가 곧 여행이라고 생각해서 사진이나 글로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요. 환경문제가 사라진 세상에서 이렇게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어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수상 2019년 환경의 날 ‘대통령 표창’ 2015년 SBS 물환경대상 ‘두루미상’(교육연구 부문) 저서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10》(우수환경도서)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우수환경도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중등 교과서 수록작)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우수환경도서)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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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센터 (기획)    정보 더보기
우리나라의 대표적 환경단체인 녹색연합 소속의 환경교육 전문기구.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시민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자 열심히 뛰고 있다. 어린이 숲 감성 프로그램인 ‘와숲’, 절기 환경여행, 야생동물학교 등 미래세대 녹색지킴이 교육과 성인을 위한 녹색교사 양성과정, 녹색인문학 과정 등 다양한 녹색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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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쓰기 위해 열다섯 명의 녹색직업인들과 심층 인터뷰를 하다 보니,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릴 적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찾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학교 숙제도 아니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했습니다. 좀 늦었다 생각되더라도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한 걸음씩 성장했고, 스스로 선택한 일이라서 고되고 벅찬 순간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 자신의 직업에 대해 분명한 철학과 열정을 가지고 있고, 특히 나를 넘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프롤로그)


“대학교 가는 걸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어요. 식물 가꾸는 것을 좋아하니까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자고 마음먹었지요. 특별히 가고 싶은 학교도 없었고 아버지에게 배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일과 취미는 모두 식물원에 있어요. 좋아하는 식물을 늘 볼 수 있는데 월급까지 받으니 얼마나 좋아요?” (식물 전문가 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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