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존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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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경영대학원(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교수이자,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2007년 3월부터 2008년 8월말까지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 카운슬러(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있었으며, 현재 여러 비영리단체 및 싱크탱크와 함께 일하고 있다. 제임스 곽과 함께 블로그 The Baseline Scenario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http://baselinescenario.com/), 미국 의회예산처의 경제자문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NYT.com의 Economix 그리고 Bloomberg.com에 정기적으로 컬럼을 기고하며, 최근에는 『The Atlantic』, 『The New Republic』, 『Business Weekv, 『The Financial Timesv등에 꾸준히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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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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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McKinsey의 컨설턴트로 일한 바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업가로서 뛰어난 비즈니스 경력을 갖추고 있다. 사이먼 존슨과 함께 The Baseline Scenario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앞서가는 경제 분야 블로그로, 폴 크루그먼은 “반드시 읽어야한다”고 평했으며, 빌 모이어스는 “온라인에서 가장 유익한 뉴스사이트 중 하나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기사는 『Democracy』, 『The American Prospectv, 『The New York Times』등에 실리고 있다. 제임스 곽은 하버드 대학을 나와,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땄다. 최근에는 예일 로스쿨을 졸업하고 코네티컷 주립대학 로스쿨의 부교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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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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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김선희’s 언택트 번역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윔피 키드》, 《드래곤 길들이기》, 《구스범스》 시리즈와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킨포크 트래블》, 《팍스》, 《문제아》 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으며, 《월든》, 《유토피아》 등 1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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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헌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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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받고, 2004년에서 2005년까지 웨스턴워싱턴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귀국 후 한국경제연구원, 금융재정실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IMI) CFO 과정 자문위원이자 명지대학교에서 국제금융론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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